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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세무사회, 일본 동경세리사회와 간담회 열어

지난 1일 도쿄 방문...코로나19 팬더믹 이후 5년 만에 교류 재개
‘동경세리사회 수익사업활동’, ‘세무사 업무의 ICT 활용’ 등 주제발표 및 토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임채수)는 2023년 AOTCA(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 총회 및 조세컨퍼런스 기간인 지난 1일 일본 도쿄 오다이바 힐튼호텔 회의실에서 동경세리사회와 상호교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지방세무사회와 동경세리사회의 상호 교류는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중단됐다가 이번에 서울지방세무사회의 방문을 통해 5년만에 재개됐다.

 

임채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오늘 동경세리사회와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앞으로는 양회 간에 본격적인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경세리사회 아다치 신이치 회장은 “서울지방세무사회와의 간담회는 2018년 서울을 방문한 이후로 5년만에 개최됐는데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된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짧은 시간이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발표되는 각 주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경세리사회 나카마키 히데오 전무이사가 ‘동경세리사회의 수익 사업활동(도쿄 세무사 협동조합과의 관계에 대한 기본적 사항의 확인 포함)’에 대해 발표했으며, 조덕희 서울지방세무사회 국제협력위원이 ‘세무사 업무에서의 ICT 이용 및 활용’에 대해 발표하고 각 주제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서울지방세무사회와 동경세리사회는 향후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2024년에는 동경세리사회가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방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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