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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무사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와 MOU

22일, 상생과 상호 이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종탁 회장 "소상공인, 사업 전념위해 세무사가 세금상담·컨설팅 지원"
안병만 회장 "소속 회원사 맞춤형 세무교육 지원과 세금신고 도움으로 상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서울지방세무사회(회장 이종탁)와 서울특별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회장 안병만)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2회의실에서 상생과 상호 이익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서울시소상공인을 위한 세금상담 및 컨설팅 지원, 전문화 교육 지원과 상담위원을 파견하고, 각 자치구별 세무사의 도움을 받아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세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탁 서울지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들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며 국가 경제 성장의 원동력으로써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은 담당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세무사회 7천800 여 회원들이 서울시 각 지역의 소상공인 곁에서 세금상담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여러분들이 변화하는 시장환경 속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안병만 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장은 “서울에 계신 7천800 여 세무사 여러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세금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을 받아 왔다”면서 “우리 협회의 25개 자치구별 회원사와 지역세무사회의 협력을 통해 반기별로 맞춤형 세무교육도 실시하고 적법한 방법으로 세금신고할 수 있는 도움도 받으면서 함께 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용호 의원이 참석해 “서울시의회에서도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100만명이 넘는 서울시소상공인을 위해 오늘 서울세무사회와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함께 상생해 나가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최인순‧김형태 부회장, 이경수 총무이사, 오존 회원이사, 윤정기 연수이사, 김영우 연구이사, 윤수정 업무이사, 김정엽 종로지역회장, 조정원 남대문지역회장, 장지욱 마포지역회장, 이진수 구로지역회장, 정명환 반포지역회장, 이창기 금천지역회장, 정해욱 성북지역회장(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권락현 서초지역회장, 장동희 성동지역회장, 피재황 송파지역회장, 이형석 동대문지역회 간사, 황선의 자문위원이 함께 했다.

 

서울특별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에서는 안병만 회장, 박현건 부회장, 김응철 상임이사, 반석엽 감사, 서진영 대외협력이사, 서영래 강서구 이사장, 김기순 성북구 이사장, 김종수 중구 이사장, 홍성화 양천구 이사장, 성규선 성동구 이사장, 이범래 광진구 이사장, 박종명 구로구 이사장, 최병순 금천구 이사장, 김양호 동대문구 이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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