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3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12월 1~20일 수출 13%↑…무역수지 16억 달러 흑자

관세청, 수출입 현황 발표…반도체 전년동기比 19.2%↑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했다. 이달 말까지 수출 증가 추세가 이어진다면 지난 10월에 이어 3달간 플러스로 전환 될 전망이다.  

 

관세청은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현황을 발표하고 수출이 379억 달러, 수입은 36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13%증가하고, 수입은 9.2%감소했다. 아울러 무역수지는 16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22년 12월 21.6억에 비해 24.4억달러로 13%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15.5일로 지난해와 같았다.

 

특히 반도체의 수출 증가가 이달 중순까지의 수출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일까지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9.2%상승했으며, 반도체 수출 비중도 17.6%로 0.9p증가했다.

 

 

승용차 역시 전년동기대비 27.7% 상승했다. 이 외에도 석유제품이 10.4% 증가했으나 자동차 부품은(-5.5%)감소, 컴퓨터 주변기기(-9.5%)등은 감소했다.

 

수출 주요국가는 미국(30.2%), 베트남(13.8%), 일본(15.8%), 홍콩(133.0%) 등 증가했으나, 중국(-0.4%), 유럽연합(-16.8%) 등은 감소했다.

 

수출 비중은 미국, 중국, 유럽연합이 47.9%를 차지했다.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반도체(0.6%), 기계류(1.1%), 정밀기기(2.5%) 등은 증가했으나 원유(-5.2%), 가스(-41.8%) 등은 감소했다.

 

수입 주요국가는 베트남(14.3%), 말레이시아(10.7%) 등이 증가했으나 중국(-4.5%), 미국(-4.5%), 유럽연합(-10.1%) 등은 감소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6억16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달 같은 기간은 14억1300만 달러 적자였으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들어 누적 무역적자는 128억3400만 달러를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 권역별 회원 교육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임채수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해 6월 총회 선임으로 회장직을 맡은 후 이제 취임 1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임 회장은 회원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지방회의 가장 큰 역할이라면서 서울 전역을 권역별로 구분해 인근 지역세무사회를 묶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6월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 이전에 관련 규정 개정으로 임기를 조정해 본회인 한국세무사회는 물론 다른 모든 지방세무사회와 임기를 맞춰야 한다는 견해도 밝혔다. 물론 임원의 임기 조정을 위해서는 규정 개정이 우선되어야 하지만, 임기 조정이라는 입장을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처음이라 주목받고 있다. 임채수 회장을 만나 지난 임기 중의 성과와 함께 앞으로 서울지방세무사회가 나아갈 길에 대해 들어봤다. Q. 회장님께서 국세청과 세무사로서의 길을 걸어오셨고 지난 1년 동안 서울지방세무사회장으로서 활약하셨는데 지금까지 삶의 여정을 소개해 주시죠. A. 저는 1957년에 경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8남매 중 여섯째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대부분 그랬듯이 저도 가난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의 배고픈 기억에 지금도 밥을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