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목)

  • 구름조금동두천 22.8℃
  • 맑음강릉 28.2℃
  • 구름많음서울 25.8℃
  • 구름조금대전 27.1℃
  • 맑음대구 26.2℃
  • 맑음울산 25.1℃
  • 맑음광주 25.8℃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24.4℃
  • 맑음제주 28.3℃
  • 구름조금강화 23.8℃
  • 맑음보은 24.0℃
  • 구름조금금산 24.4℃
  • 맑음강진군 23.7℃
  • 맑음경주시 23.4℃
  • 구름조금거제 24.6℃
기상청 제공

한국세무사회, 회원 자유게시판을 '회장과의 대화방'으로 변경 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가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회장과의 대회방' 으로 변경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자유게시판이 본래의 게시판 운영취지와는 맞지 않는 게시물이 반복적으로 게시되어 회원 화합과 단합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되고 있으며, 일방적인 자기주장은 물론 사실과 다른 내용의 글을 올려 그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회원들을 호도함으로써 결국 회원간 반목과 대립을 야기시키며, 더 나아가 세무사의 품위를 실추시키는 비방성 글이 계속 게시되어 홈페이지 게시판 운영정책에 대한 개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9일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운영중인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의 회원자유게시판을 폐지하는 대신, 회장이 직접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 대한 의견을 개진하여 회원과 회장 상호간의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는 7월 1일부터 ‘회장과의 대화방’을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2015년 9월에도 홈페이지 게시판에 회원간 상호비방, 명예훼손성 글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는 문제점이 발생함에 따라 ‘회원게시판’을 폐지였으나 그후 2017년 7월 다시 ‘자유게시판’으로 부활하여 현재까지 운영되어 왔다.

 

세무사회 관계자는 "지난 1년간 2회 이상 자유게시판에 글을 게시한 회원은 전체 1만3000여 회원 중 29명에 불과하다"라며 "다른 여러 자격사단체 홈페이지에서 ‘자유게시판’을 운영중인 곳은 변호사회와 경영지도사회 뿐이며, 이들 단체의 게시판 이용빈도도 극히 낮은 상태"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