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토)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3℃
  • 구름많음울산 0.9℃
  • 구름많음광주 0.1℃
  • 흐림부산 2.1℃
  • 구름많음고창 -1.2℃
  • 흐림제주 4.5℃
  • 구름조금강화 -3.5℃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3℃
  • 구름많음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0.3℃
  • 흐림거제 2.0℃
기상청 제공

세무사회, 2020년 케이렙(KcLep) 전산세무회계 교원 직무연수 열어

"전산세무회계 교수 능력 향상 통해 세무·회계 우수 인력 양성 기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전산세무회계 교사들의 교수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박 3일간 ‘2020년도 케이렙(KcLep) 전산세무회계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전국 특성화고교 전산세무회계 교육교사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직무연수는 ‘전산세무’와 ‘전산회계’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5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한국세무사회의 ‘케이렙(KcLep)’ 프로그램을 활용한 ‘개정세법해설’, ‘결산관리’ 등의 교육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실무라는 점에서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부산세무고등학교 김소란 교사는 “학교에서 세무 과목 커리큘럼을 마련해도 교수법이나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없어서 교육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앞으로의 교수방향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세무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국세무사회의 직무연수에 적극 참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국세무사회 전산담당 김관균 부회장은 개강식 인사말을 통해 “한 해 30만명이 넘는 수험생이 한국세무사회 전산세무회계 등 자격시험에 응시하고 있으며 여기 계신 선생님들께서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저변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교원 직무연수를 통해 자격시험 교수법이 더욱 향상되고 이로 인해 학생들을 위한 전산세무회계 과목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수 방법이 개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세무사회 교원 직무연수는 지난 2015년 처음 실시됐으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