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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강승미·이지원·최은영 등 여성 신임 파트너 승진

7월 1일부 파트너 인사…전 영역 신규 선임 30명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파트너 승진인사 대상자를 확정했다.

 

삼정KPMG는 내달 1일부로 단행하는 이번 파트너 인사에서 강승미, 이지원, 최은영 등 3명의 여성 신임 파트너(상무이사)를 포함 총 30명의 신임 파트너가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례적으로 감사·세무자문·재무자문·컨설팅 등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 승진이 이뤄졌다.

 

삼정KPMG는 모든 부문에서 양적·질적으로 균형 있는 조직 성장이 이뤄진데 따른 것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단행했다고 전했다.

 

김교태 삼정KPMG 회장은 이번 신임 파트너 영입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회계법인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해 지고 있는 만큼 고객이 신뢰하는 전문가로서 업계 모범이 되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자”고 밝혔다.

 

<파트너 승진>

 

◇ 감사부문

▲강승미 ▲김도현 ▲김대진 ▲김성민 ▲박경호 ▲신동명 ▲엄준식 ▲옥정오 ▲이지원 ▲정양기 ▲정재욱

 

◇ 세무자문

▲김병국 ▲김현만 ▲민우기 ▲박상훈 ▲최은영

 

◇ 재무자문

▲김성규 ▲서민호 ▲심재훈 ▲이기영 ▲임규성 ▲천재준 ▲홍민성

 

◇ 컨설팅

▲고영대 ▲김정남 ▲김현일 ▲박경수 ▲이재석 ▲장성원 ▲최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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