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3 (화)

  • 구름많음동두천 29.2℃
  • 구름많음강릉 31.7℃
  • 구름많음서울 31.3℃
  • 흐림대전 31.3℃
  • 구름많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8.4℃
  • 흐림광주 31.1℃
  • 흐림부산 29.8℃
  • 흐림고창 31.8℃
  • 구름많음제주 31.0℃
  • 구름조금강화 30.6℃
  • 흐림보은 29.7℃
  • 구름많음금산 30.4℃
  • 흐림강진군 29.4℃
  • 구름많음경주시 34.0℃
  • 흐림거제 29.8℃
기상청 제공

PKF서현파트너스, 그룹 초대 회장에 안만식 추대

대표이사에 배홍기 취임, 김진태 감사본부장 대표 승진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PKF서현파트너스가 안만식 신임 회장을 추대하고 배홍기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PKF서현파트너스는 지난 27일 인터컨티넨탈서울코엑스 호텔에서 2021 사업전략발표회를 열고 안만식 이현세무법인 대표이사를 PKF서현파트너스 회장으로 추대했다.

 

더불어 그룹매출 1000억 달성을 목표로 하는 ‘비전 2024’를 선포했다.

 

서현파트너스는 다국적 글로벌회계컨설팅 그룹인 PKF멤버펌 서현회계법인과 이현세무법인, 서현ICT, 법무법인 두현이 서로 배타적 협력관계를 통해 2020년 설립되었으며, 차별화된 통합 회계, 세무, 법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 신임 회장은 “각 회원사는 자생(自生), 협력(協生), 상생(相生)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전문가는 전문성을 갖추었을 때 가장 아름답다며 본인 스스로도 회장이라는 직함과 상관없이 전문가로서 일하고 앞장서 뛰겠다”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파트너스 회원사는 고객의 가치를 창조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최고의 전문가 그룹으로 도약하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신임 회장은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법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세청 조사국을 마지막으로 2007년 이현세무법인을 설립, 조세 전 분야를 망라하는 종합 법인으로 성장시켰다. 앞으로 PKF서현파트너스의 초대 회장으로 추대되어 320명 인원의 종합 컨설팅 조직을 진두지휘하는 일을 맡는다.

 

이날 2021년 5월 말로 퇴임의사를 밝힌 강성원 대표이사 회장의 뒤를 이어 배홍기 컨설팅본부장 겸 대표의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도 열렸다.

 

 

배 신임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 석사과정 및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7년 KPMG에 입사한 이래 미국 KPMG 필라델피아 오피스에서 근무하였고 삼정KPMG 감사부문 IM2 본부장, 마케팅부문장, KPMG Mongolia 대표, 컨설팅부문 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지난해 6월부터 서현회계법인의 컨설팅부문을 총괄하며 탁월한 마케팅 역량을 입증해왔다.

 

배 대표이사는 “서현회계법인은 중형회계법인중 거의 유일하게 원 펌(one firm)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는 조직화‧전문화‧대형화된 법인으로 대기업‧중견기업에게 품질높은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여 우리 기업들이 새롭게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어드바이저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기업들의 발전을 돕고 이를 통한 대한민국 경제 및 회계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진태 감사본부장도 대표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하고 삼정 KPMG 감사부문에서 근무 후 2019년 서현으로 이동한 회계감사‧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전문가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X파일’이 노리는 술수의 배경과 영향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표) 대통령선거를 지척에 앞둔 지금 유력 대권후보자인 윤석열에 관한 ‘찌라시’ 하나가 어느 정치평론가의 입을 통해 거론되자 정치계는 물론 온 국민의 이목과 흥미를 촉발시키며 ‘진짜냐 혹은 거짓이냐’하며 입 도마질에 오르고 있다. 찌라시는 본래 언론기관 또는 정보기관 등에서 흘러나온 정보가 정보시장에서 서로 전달 교환되면서 누군가의 짜깁기를 통해 더 그럴듯하게 포장되어 입을 통해 퍼진다. 당연히 복수의 관계자 혹은 익명의 관계자라는 출처가 불분명한 것이 그 태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의 다음 대통령을 선출할 막중한 시기에 유력후보자에 관한 중요한 사생활에 관한 찌라시가 퍼지고 있음에 필자는 그 술수의 배경과 영향에 대해 고찰해보기로 한다. 첫째, 그 술수는 100% 반대세력에 의한 윤석열 후보자의 지지도 하락과 낙마를 노리는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게 진실이든 아니면 거짓이든 일단 세간의 입방아에 올려 부정적 선입견을 주입하는 데는 특효약임은 확실하다. 그것을 믿는 이는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하는 인과성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이고 그 것을 믿지 않는 자는 “아니 땐 굴뚝에도 연기 난다”라는 조작설을 철저히 신봉하는 성향인
[인터뷰] 불공정한 제도 해결사, 정성호 의원 “최우선 과제는 국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 것 "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지난해 말 정성호 위원이 위원장을 맡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년 만에 법정시한을 지켜 2021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1987년 개헌 이후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이 법정 기한 내에 국회에서 처리된 것은 33년 동안 7차례이지만, 2002년 이후 예산안 통과가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하는 사태가 11년 동안 이어졌다. 예결위가 6년 만에 예산안 처리기한을 준수한 것은 물론, 지역 사업예산이 40억원 가량 증액된 것은 정성호 의원의 활약으로 꼽힌다. 정성호 위원장은 4선을 지내, 상임위원회에서 정부의 조세재정정책을 감독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그는 지역구와 상임위 현안을 세세하고 꼼꼼히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불합리함을 바로 잡는 국회의원, 조세금융신문이 인터뷰로 만나봤다. Q. 21대 국회 첫 예결위원장을 마무리한 소감은 어떠신가요? A. 5월 말로 제21대 국회 첫 번째 예결위원장 직을 마쳤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민건강과 민생경제의 위기 상황에서 예결위원장을 맡아 2021년도 예산안을 처리했을 뿐만 아니라, 세 차례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습니다. 역대 가장 바쁜 예결위원장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