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0 (목)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2.7℃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3.5℃
  • 맑음부산 7.0℃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7℃
  • 구름조금경주시 5.1℃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한국세무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훈훈한 이웃사랑나눔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22일 '2020년 저소득층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 개최
2013년부터 저소득층에 생활비 및 장학금 35억원 전해
원경희 회장 "어려운 환경 속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것이 사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는 22일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는 2020년도 생활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세무사회는 최근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높아지면서 예년과 다르게 각 지원대상자별 수혜자 대표와 한국세무사회 상임이사구성원,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의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대상자 요건은 개인의 경우 한국세무사회장의 추천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중위소득기준40%이하) 가구 ▲차상위계층(중위소득기준 50%이하)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차상위 계층 ▲차차상위계층(중위소득기준60%이하) 가구(다문화가정, 독거노인가정, 장애인가정, 다세대가정,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이며, 장학금 지원대상은 상기 저소득가구의 아동·청소년이다.

 

또 생활비 지원대상 단체는 한국세무사회장의 추천을 받은 ▲사회복지시설 등 비영리 공익기관으로 등록단체 ▲전국 자원봉사센터 및 자원봉사 등록 단체, 구호단체 등(단, 종교시설 및 종교단체, 정당 및 정당부설기관, 사회적 기업, 직능 구성원의 복리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는 제외)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10월부터 지원금 수여자를 공모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1일에 열린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 이사회에서 최종 50개 단체와 개인 219명을 선정하고 지원금 1억9300만원을 확정했다.

 

 

한국세무사회에서는 2013년 이후 한국세무사회공익재단을 통해 매년 5억원을 전후한 지원금을 전달, 저소득층 및 사회소외계층의 가정과 그 자녀 등 총 4446명에게 총 35억여원의 생활비와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만4천 세무사는 조세전문가로서 사회공헌에 이바지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며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세전문가이자 경제전문가인 우리 세무사들은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세무사’, ‘국가발전에 앞장서는 세무사’, ‘나눔을 실천하는 세무사’로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우리 사회가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