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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3월 2주(03월 08일~03월 14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광명 시흥 신도시 공급 발표로 집값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서울을 제외한 분양 일정이 나왔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4304가구(오피스텔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7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에서 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곳, 계약은 4곳에서 진행한다.

 

◇ 청약 접수 단지

 

9일 호반건설은충청북도 청주시 방서동 동남택지개발지구B-8BL에 공급하는 ‘호반써밋브룩사이드’의 1순위(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1215가구규모다. 단지 반경 1㎞내에는 하나로마트 청주점과 롯데시네마 청주용암점 등이 위치해 있어 쇼핑 및 문화생활하기에 좋다. 또청주 제1·2순환로와 국도가 가까워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10일 동문건설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양지리 474-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문굿모닝힐프레스티지’의 1순위 청약접수를 실시한다. 지하 5층~지상 28층, 1개 동, 전용면적59㎡ 총  175가구 규모다. 단지는 도보5분 거리에 양지초와 용동중이 위치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또단지 인근에는 양지체육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가를 누릴 수 있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12일 현대엔지니어링은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 17-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광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 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2층, 3개 동, 전용면적 70~84㎡ 아파트 305가구, 전용면적 29㎡ 오피스텔 54실 등 총 359가구 규모다. 단지 바로 옆에는 대규모의 종합버스터미널인 광주 유스퀘어가 있다. 광주선 광주역, 광주 지하철 1호선농성역도 가깝다. 또 죽봉대로, 무진대로, 호남고속도로 서광주IC의 진입도 쉽다.

 

같은 날 일성건설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859-1 외 38필지에 짓는 ‘수성범물일성트루엘 레전드’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71~84㎡총 158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구 지하철 3호선 용지역이 인접한 역세권이며 주변으로 복명초, 범물중, 정화여중고, 능인중고 등이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모델하우스는 사이버 모델하우스와 함께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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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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