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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3월 3주(03월 15일~03월 21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2.4 공급대책 영향과 미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둔화된 것과는 다르게 분양 시장은 여전히 활발하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3278가구(오피스텔·주상복합·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3월 셋째 주에는 눈여겨볼만 한 단지가 청약 접수에 나서 수요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먼저, 올해 대전의 마수걸이 분양 단지인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와 지역 내 최고 분양가로 이목을 끌었던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의 오피스텔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밖에 생활숙박시설 '롯데캐슬 드메르'도 청약(17·18일)에 나설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12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10곳에서 실시되며, 계약은 총 11곳에서 접수 받는다.

 

◇ 청약 접수 단지

 

15일 디에이건설은 대구광역시 중구 문화동 10-60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동성로 레몬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지하 1층~지상 21층, 1개 동, 전용면적 26~29㎡ 총 428실 규모다. 단지는 도보 5분이내에 대구 지하철 1호선 반월당역, 명덕역이 위치해 있는 역세권이다.

 

16일 한신공영은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3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418가구 규모다. 단지는 대전의 첫 분양 단지이며 도보 10분 거리내에 서화초, 삼성초, 한밭중, 보문중·고가 있어 교육 여건이 양호하다.

 

17일 GS건설은 충청남도 계룡시 계룡대실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공동 5블록에 지어지는 '계룡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6층, 7개 동, 전용면적 84㎡ 총 600가구 규모다. 단지는 인근에 문화예술의전당, 홈플러스, 농소천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19일 GS건설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530-6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북수원자이 렉스비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48~99㎡ 총 2607가구이며 이중 15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도보 10분대 거리에는 롯데시네마, 정자공원이 있고 주변으로 다솔초, 파장초, 수성고 등 여러 학교가 있다.

 

19일 동부건설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동 111-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논현 센트레빌 라메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3층으로 조성되며 소래포구와 연결되는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오피스텔은 지상 3층~23층, 전용면적 23~44㎡ 총 630실 규모로 들어선다.

 

이 단지 인근 교통은 소래포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서울역과 강남역으로 연결되는 광역버스가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오피스텔 전실에는 해외 디자인 가구 콜렉팅 플랫폼인 '누리다'와 협업을 맺고 소파와 테이블을 제공할 예정이며 스카이 가든과 연계된 루프탑 라운지와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도 조성된다.

 

같은 날 혜림건설은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158-1번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98가구 규모로 지난해 9월 공급된 1차 922가구와 함께 총 19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대 8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아파트로 공급되며 전매 제한 규제도 받지 않는다. 소득 및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고 청약통장이 없어도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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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