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4 (목)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조금강릉 17.0℃
  • 구름많음서울 20.7℃
  • 구름많음대전 19.2℃
  • 구름많음대구 19.9℃
  • 구름많음울산 19.3℃
  • 맑음광주 21.8℃
  • 구름많음부산 20.0℃
  • 구름조금고창 20.5℃
  • 맑음제주 23.5℃
  • 구름많음강화 18.8℃
  • 구름많음보은 17.1℃
  • 구름조금금산 17.8℃
  • 흐림강진군 21.7℃
  • 흐림경주시 18.9℃
  • 구름많음거제 20.2℃
기상청 제공

삼정KPMG, 15일 중견‧중소 내부회계관리제도 웨비나

전사수준‧IT‧프로세스 등 다방면 최적화 고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삼정KPMG(회장 김교태)가 내달 15일 중견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방안’ 웨비나(Webinar)를 개최한다.

 

외부감사법이 바뀌면서 2019년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제도가 도입되고, 내년부터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 대상이 자산규모 1000억원 이상 상장사로 확대된다.

 

내부회계관리제도운영위원회는 중소기업 맞춤형 ‘내부회계관리제도 적용기법(안)’을 제정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중견 및 중소 상장사의 감사제도가 도입되는 환경에서 회사의 경영환경, 조직구조, 인력 등에 적합한 최적화된 내부통제를 구축해야 한다.

 

세미나에서는 삼정KPMG가 축적한 노하우와 다수의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중소 상장사가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시 직면할 수 있는 문제점을 분석하고 내부회계관리제도의 효과적인 구축 및 운영방안을 제시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경진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정책1본부장이 중소기업을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모범규준 적용기법 제정취지와 핵심적인 내용을 설명한다.

 

이어 김유경 삼정KPMG 전무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중견‧중소 상장사가 당면한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이슈에 대해 안내한다.

 

지동현 삼정KPMG 상무가 중견‧중소 상장사에 최적화된 전사수준통제 및 운영환경에 대해 소개하고, 심정훈 삼정KPMG 상무는 중견‧중소 상장사 IT 환경에 적합한 통제 구축과 실무적용 방안에 대해 밝힌다.

 

박관종 삼정KPMG 상무는 통제 실효성과 운영 효율을 고려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설계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신장훈 삼정KPMG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문조직 리더는 “중견‧중소 상장사의 경우 위험 식별 및 분류, 통제의 효과성, 조직구조, IT 시스템 등 여러 측면에서 운영 효율을 고려한 최적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중견‧중소 기업 회계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내부통제 효과성 제고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고도화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종봉의 좋은 稅上] 테스 형!
(조세금융신문=김종봉 세무법인 더택스 대표세무사) 얄궂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보니 야릇하고 짓궂다는 의미의 형용사라고 나온다. ‘야릇하다’는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이 묘하고 이상하다.’ ‘짓궂다’는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다’로 설명한다. 요즘 세금이 얄궂다. 부동산 시세가 올랐으니 세금도 오른단다. 정부는 지나친 가격상승을 막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지만, 뭐라 표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묘하고 이상하게 흘러간다. 무주택자든 1주택자든 다주택자든 달갑지 않다. 괴롭고 귀찮은 일이 계속 생길 것 같다는 우려의 소리가 들린다. 재산이 늘어 세금을 더 내는 현실이 딜레마가 되었다. 이런 현상은 악의가 아닌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본 사람이 있다. 24세기를 되돌려 좋‘ 은 세금’에 대해 테스 형과 묻고 답하다. (테스 형)세금은 무슨 뜻인가? 법적인 측면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인가?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세금이란 법적 의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주머니 사정을 먼저 고려하게 되니까요.” 그러니까 세금은 법적인 의미 이상이다?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으로 세금을 정의하는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국민이라면 누구
[인터뷰] 권대중 교수 “여당, 부동산 문제 정치에 이용 말아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권대중 명지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를 모시고 서울·부산 재보궐 선거 이후 서울의 부동산시장 이야기와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1~2부로 나눠 연재합니다. 지난호에 이어 2부에서는 ‘공시가격 논란과 서민주거안정’이라는 주제로 진행합니다. ‘공시가격 논란과 서민주거안정’ Q. 오세훈 시장의 공시가격 재조사 주장, 어떻게 봐야 하나요? A. 부동산 공시가격이란 정부가 부동산 가격을 매년 공시하는 제도입니다. 그 첫째,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있습니다. 둘째,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과 개별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셋째, 표준지 공시지가와 개별 공시지가가 있습니다. 지금 논란이 된 것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공시가격입니다. 저는 오세훈 시장이 돈만 있으면 조사시키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그러나 조사 후 무엇을 할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속셈은 토지평가에서 개별공시지가는 지방자치단체에서 평가하고 감정평가사가 검수하는 형태인데 공공주택 공시가격도 그렇게 하자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점점 공동주택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필요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단지 지방자치단체마다 선거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