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주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936/art_16624294636838_f9b68e.jpg)
▲ [사진=광주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광주지방국세청(청장 윤영석)이 6일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장애인 재활치료 및 보호시설인 ‘예수 마리아요셉 부활의 집’을 찾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품은 광주국세청과 자매결연한 광주 주월동 소재 ‘무등시장’에서 구입한 쌀과 과일 등으로 마련했다.
윤영석 광주청장은 ‘부활의 집’ 원장과 직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귀담아 듣고 어려운 근무환경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광주국세청은 이 밖에도 보육시설인 직장어린이집과 어려운 이웃, 환경미화직원 등을 찾아 소정의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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