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6 (월)

  • 맑음동두천 -2.0℃
  • 흐림강릉 -0.2℃
  • 박무서울 -0.7℃
  • 박무대전 -1.3℃
  • 흐림대구 2.9℃
  • 맑음울산 3.5℃
  • 박무광주 0.9℃
  • 구름조금부산 3.3℃
  • 구름많음고창 0.0℃
  • 흐림제주 6.1℃
  • 맑음강화 -2.4℃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0.1℃
  • 구름조금강진군 1.4℃
  • 흐림경주시 3.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서광주세무서, 민생지원소통추진단과 성실신고 지원 논의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광주세무서(서장 나종선)이 지난 11일 오후 민생지원소통추진단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소상공인 지원 단체 및 나눔 세무사·회계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세무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의는 방역조치로 인해 중단됐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렸다.

 

나종선 서광주서장은 성실납세 문화 정착과 납세자 권익보호, 세정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온데 대해 민생지원소통 추진단 위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올해 세정운영방향인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한 세정지원 강화와 쉽고 편리한 납세서비스를 통한 성실신고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