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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5대 신산업’ 의료‧헬스케어에 절세 컨설팅

첨복단지‧의료특구 입주기업 간담회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정철우)이 대구지역 의료‧헬스케어 등 신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한 컨설팅에 나섰다.

 

대구국세청은 지난 6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첨단의료복합단지(첨복단지), 대구의료R&D특구(의료특구) 등 대구 지역 양대 입주기업 협의회의 주요기업을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6개 숏폼 동영상을 통해 리베이트 처리방법, R&D세액공제 등 절세팁을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서 세무조사·세정지원·필요경비 등 세무행정에 대한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대구시는 미래 먹거리 신산업 육성을 위해 첨복단지와 의료특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첨복단지는 글로벌 수준의 신약‧의료산업 종합적 연구 인프라 조성을 목적으로 현재 98개 업체가 입주해 있으며, 의료특구는 첨복단지와 연계한 혁신형 의료제품 생산을 위한 제조를 위해 현재 65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의료특구 김규수 회장, 첨복단지 홍창식 회장은 세무조사를 겁내서 보수적으로만 처리했던 주요이슈들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정철우 대구국세청장은 “국세청이 알려주는 절세팁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해 세무상 불확실성이라는 블랙박스를 투명하게 볼 수 있도록 보다 많은 이슈에 대해 알기 쉬운 숏폼으로 속시원하게 해결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국세청은 지난해 12월 대구 미래산업(경북 메가테크) 세제‧세정 지원제도 안내 책자를 제작해 대구시와 경상북도 등에 전달하는 등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꾸준히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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