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금)

  • 구름많음서울 18.2℃
기상청 제공

장일현 부산국세청장, 소상공인 만나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참석

[사진=부산국세청]
▲ [사진=부산국세청]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13일 부산시 소상공인연합회 현장 간담회에서 “연합회에서 건의한 사항은 세정에 적극 반영하여 소상공인들을 세정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국세청은 코로나19 방역 이후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맞춤형 세정지원을 마련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을 찾았다.

 

[사진=부산국세청]
▲ [사진=부산국세청]

 

장일현 부산국세청장은 부산경제의 기초가 되는 소상공인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소상공인들이 놓치기 쉬운 세무상 유의사항을 직접 설명했다.

 

또한, 최송희 연합회장 및 각 구(區) 지회장들로부터 세무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세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회 측은 오는 9월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 조치 종료와 최저임금 인상 논의 등으로 한계상황에 몰린 업계 현황을 설명하고, 업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을 요청했다.

 

부산국세청 측은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부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상시 소통하면서 지역경제의 활력회복과 고용증대를 위한 세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젊기도 설워라커늘 짐을 조차 지라고 해서야
(조세금융신문=손영남 편집국 부국장) 식당이나 술집 계산대 앞에서 옥신각신하는 모습은 우리에겐 일상과도 같다. 서로 내겠다며 다툼 아닌 다툼을 벌이는 모습이야말로 그간의 한국 사회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모습이었달까. 주머니의 가벼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그런 대범함(?)은 그만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론 그런 훈훈한 광경을 보지 못하게 될 확률이 높다. 요즘의 젊은 친구들, 그러니까 소위 MZ세대라고 불리는 층에서는 상상도 못 할 일이기 때문이다. 자기가 먹지도 않은 것까지 계산해야 한다는 걸 받아들일 수 없는 이들이 MZ세대다. 누구보다 실리에 민감한 세대인 탓이다. 그들을 비난할 의도는 전혀 없다. 오히려 그게 더 합리적인 일인 까닭이다. 자기가 먹은 건 자기가 낸다는 데 누가 뭐랄까. 근데 그게 아니라면 어떨까. 바꿔 생각해보자. 다른 사람이 먹은 것까지 자기가 내야 한다면 그 상황을 쉬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구나 그게 자기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작금의 연금 개혁안을 두고 MZ세대들이 불만을 토하고 있는 현 상황이 딱 그 꼴이다. 어렵게 번 돈을 노후를 위해 미리 쟁여둔다는 것이 연금의 기본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