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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장회의] 중부국세청, 자납세수 극대화에 조직역량 집중하자

이준오 청장 “영세납세자와 소상공인에게 세정지원 최선 다해달라”

(조세금융신문=채흥기 기자) “신세대와 경력 직원들이 활발하게 소통하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청이 납세자 중심의 조직문화로 변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부지방국세청(이하 중부청) 이준오 청장은 22일 오전 1층 대강당에서 23개 세무서장과 과장급 이상 직원들이 참석한 하반기 관서장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국세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제시된 국세행정 운영방향과 중점추진과제들을 토대로 성실납세지원국, 징세송무국, 조사국 등 각국 수석과장이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이준오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세청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안정적인 국가재정 조달”이라며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인 만큼 성실신고 지원을 통한 자납세수 극대화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되, 자칫 이 과정에서 납세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업무를 집행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신고내용 확인, 현금징수 위주 체납정리 등 세수 관련 업무에 만전과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영세납세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서 발표한 중점추진사항의 세정지원이 경제활동 위축과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납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국세청의 새로운 비전인 ‘국민이 편안한, 보다 나은 국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중부청 내부적으로 그에 걸 맞는 공직문화를 갖춰야 한다”면서 “과거 소극적이고 행정편의적인 인식과 행태는 과감히 버리고, 납세자 편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적극행정을 새로운 조직문화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이번 추석은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해진 만큼 나와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서 고향 방문을 자제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나 하나쯤이야’ 하는 방심이 내가 속한 조직, 나아가 국가경제까지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관리자들이 항상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국세행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서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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