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의 오전 브리핑 모습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35715_5815b5.jpg)
![더 나은 국세청을 지향하는 국세청, 홈택스 개편이 새롭게 달라지는 부분이며, 내부적으로는 올해 세입예산을 맞추는 데 비상이 걸렸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39305_46b0fc.jpg)
![코로나 19 이후 다시 관서장 회의에 참가한 기획재정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가운데)와 김창기 국세청장(왼편)이 나란히 입장하고 있다. 앞단에는 7대 지방국세청장과 교육원장이 자리잡고 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43231_8a0061.jpg)
![세입확보와 민생지원을 강조하는 추경호 부총리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55033_c88f62.jpg)
![김창기 국세청장은 상당히 긴 인사말을 통해 역점과제를 하나 하나 소개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60833_4405a2.jpg)
![고 김종필 전 총리의 줄탁동시 사례를 빌려 내부 단결의 위기를 언급한 김창기 국세청장. 첫 국세청장의 정치적 언어의 차용이 색다르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67064_939c33.jpg)
![전국 지방국세청장들과 국세청 고위공무원단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588581258_110437.jp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국세청이 21일 2022 하반기 전국세무관서장 회의에서 올 하반기 주요 역점과제를 선정했다.
4대 과제는 ▲전방위적 세정지원 ▲국민 눈높이의 납세서비스 구현 ▲신중한 세무조사 운영 ▲국세행정 역량강화 TF 통한 체감성과 창출이다.
김창기 국세청장 취임 첫 회의이자 정권 첫 관서장 회의다. 코로나 19로 오랫동안 참석하지 않았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시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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