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0 (토)

  • 흐림동두천 25.2℃
  • 구름많음강릉 26.6℃
  • 박무서울 26.0℃
  • 대전 26.6℃
  • 구름많음대구 27.7℃
  • 흐림울산 27.5℃
  • 구름조금광주 27.2℃
  • 구름조금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6.9℃
  • 구름조금제주 28.3℃
  • 맑음강화 25.6℃
  • 흐림보은 25.7℃
  • 흐림금산 26.0℃
  • 구름조금강진군 27.8℃
  • 흐림경주시 26.2℃
  • 구름조금거제 27.0℃
기상청 제공

현대건설, 클라우드 기반 ‘BIM 협업 시스템’ 구축…스마트 건설 가속

건축·주택사업 전 현장 BIM 사용 환경 구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스마트 건설 가속화를 위해 건축 및 주택사업본부 현장에 클라우드 기반 건축 정보 모델(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BIM이란 3차원 모델을 토대로 시설물의 전체 생애주기에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형상, 속성 등을 적용한 디지털 모형을 뜻한다. 품질·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로 현재는 건설산업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현대건설이 도입한 '오토데스크 BIM 360'은 건설 단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관리 시스템이다.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시간적·공간적 제약 없이 프로젝트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다.

 

클라우드 저장소에는 설계부터 시공까지 BIM 모델과 도서, 보고서 등 프로젝트에 관련된 데이터가 담긴다. 현장의 작업자는 물론 발주처와 설계사, 협력사 등 프로젝트에 관계된 모든 사람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수정 이력을 검토할 수 있다. 이 모든 내역이 기록·저장되어 프로젝트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과 동시에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부터 진행한 실험을 통해 BIM 기반 협업 환경의 운영성 및 효율성 검증을 완료했다. 전사 차원의 BIM 확산과 관련 역량 내재화를 위해 협업 시스템 운영 프로세스 및 활용 가이드에 대한 사내표준을 정립한 데 이어 체크리스트, 이슈 관리항목 등 BIM 360 템플릿도 체계화했다. 현대건설은 해당 프로그램을 올 하반기 착공 현장부터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이후 착공하는 건축 및 주택 전 현장에 해당 플랫폼을 순차 적용해 발주처 요구에 앞서 BIM 협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현장의 생산성 향상 및 설계·시공 품질 강화로 스마트 건설 선두 주자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의 민생대책 마련하라
(조세금융신문=송두한 공정금융포럼 공동대표) 정부의 경제정책이 “후퇴∙충돌∙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는 사이, 민생경제는 금융위기에 준하는 비상 상황에 직면해 있다. 민생이 어려운데 철지난 친기업∙친자본 정책이 난무하고, 관치에 깊게 뿌리내린 비상식적인 대책들이 중산층과 서민을 집중 타격하는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민생경제를 총체적 난국에 빠뜨린 역주행 정책들은 차고 넘친다. 재난 수준의 고물가로 국민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소비가 소득을 초과하는 적자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민생경제가 물가발 소비충격에 노출되었다 하니, 더 거친 초과세수를 먼저 기업에게 돌려주겠다며 법인세 감세를 밀어붙이고 들고 나왔다. 세계경제가 기술적 경기침체 구간에 진입하면서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물가발 부채위기”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 경기침체 위험이 높아지니 이번에는 철지난 재정준칙을 도입해 건전재정, 즉 긴축재정으로 전환하겠다고 한다. 긴축을 통해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참고로, 선진국 중에서 “GDP대비 60%”기준을 지키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으며, 원산지인 유럽도 오래 전에 폐기처분한 정책이다. 펜데믹 위기로 인해 자영업
[인터뷰] 형천호 안산중앙로타리클럽 신임회장 “회장은 자긍심 갖도록 하는 역할”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38년 역사를 가진 로타리의 회장에 취임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38년 동안 안산 중앙로타리 클럽을 발전시키고, 안산에서 최고로 멋진 봉사활동 단체로 키워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분들의 노력이 물거품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저에게는 제일 큰 책임인 것 같습니다.” 국제로타리 3750지구 ‘안산중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취임한 형천호 신임회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회장이라는 역할적 지위를 잘 수행하여 안산에서 최고가는 로타리클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일성을 밝혔다. 형천호 신임회장은 취임소감에 대해 “회장이라는 직책은 회원분들 위에 군림하는 것이 아닌, 회원분들이 단체 봉사활동을 함에 있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단체는 회장 혼자만의 능력으로 운영을 할 수 없다”고 전제한 뒤 “회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단체는 운영이 됩니다. 회원분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방안을 매일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형 회장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로서 사회공헌활동을 비롯해 법원, 세무서, 안산시 등에서 공익활동을 통해 묵묵히 봉사하는 한편 신안산대학교, 안산대학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