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천안세무서를 찾은 김창기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198139854_e9e484.jpg)
![직원들을 격려하는 김창기 국세청장. 청장 취임 후 첫 현장 세무서 방문이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198126498_ef942a.jpg)
![현장 어려움을 경청하는 김창기 국세청장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198122239_24ee63.jpg)
![국세청장이 납세자 중심의 세정을 강조했다 [사진=국세청]](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20729/art_16584198118463_a9413a.jpg)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세무서 현장 방문 장소로 21일 천안세무서를 찾았다.
그는 이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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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첫 세무서 현장 방문 장소로 21일 천안세무서를 찾았다.
그는 이날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을 위해 직원 각자가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한다”며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자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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