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7℃
  • 흐림대전 2.9℃
  • 맑음대구 -0.3℃
  • 맑음울산 3.7℃
  • 맑음광주 3.9℃
  • 구름조금부산 4.5℃
  • 맑음고창 5.3℃
  • 구름많음제주 8.7℃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0.2℃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2.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1.9℃
기상청 제공

문화

[신간] 2025 금융상품과 세금 출간

금융상품과 관련한 모든 세금의 길라잡이...개정 10판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조세금융신문이 '2025 금융상품과 세금'을  최근 내놨다.

 

올해로 개정 10판째인 이 책은 금융상품에 대한 세금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금융 전문가와 일반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로 자리잡았다. 

 

저자 김용민, 박동규, 유정호는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각기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 책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필요로 하는 세무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올해 개정판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조각투자상품 과세 분류 및 노란우산공제 세제지원 강화를 포함하여, 주택청약종합저축 세제지원 확대와 개인투자용 국채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특히, 예금, 신탁, 채권, 주식, 펀드, 연금, 보험, 파생상품 등의 다양한 금융상품과 관련된 세금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저자들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문답식 해설과 종합 예제를 제공하여, 독자가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였다.

 

또한, 참고 자료와 TIP을 통해 관련 내용을 보완하고, 완벽한 색인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부록에는 금융상품 일람표와 절세 금융상품 요약표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한층 높였다.

 

이 책은 2016년부터 꾸준히 개정돼 왔으며, 금융 관련 업무 종사자, 금융 컨설턴트, 세무 및 회계 종사자, 일반 투자자, 대학원생 및 대학생들에게 유용한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민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금융상품과 세금 관련 내용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