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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더존테크윌, '알면 돈되고 모르면 돈내는 절세비법' 출간

'서울 아파트 평균 14억, 세금걱정 부자 얘기 아냐'
부동산 각종 세금부터 상속·증여세까지 45가지 일상사례로 배우는 절세전략 Q&A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4억원을 넘어서는 등 부동산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상속세·증여세 등 세금 문제가 더 이상 부유층만의 고민이 아닌 전 세대의 현실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내 집 마련이 어려운 30대 신혼부부부터, 은퇴 이후 퇴직소득세와 상속 문제를 고민하는 50·60대까지 세금은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최근 더존테크윌이 발간한 『알면 돈되고 모르면 돈내는 절세비법』이 주목받고 있다.

 

은행 VIP 고객을 대상으로 오랜 기간 세무 상담을 진행해온 김혜리·호지영 세무사와 경제 전문 기자 유혜림·김광우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복잡한 세법 조항 대신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절세 전략을 쉽게 풀어낸 실전형 가이드북이다.

 

책은 △상속·증여 △부동산 △소득세 △연말정산·퇴직금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으며, 총 45개의 실제 사례를 통해 누구나 놓치기 쉬운 절세 포인트를 짚는다. 각 사례는 사연 소개 후 세무사 Q&A 형식으로 절세 전략을 제시하고, 핵심 내용을 정리한 ‘절세 체크포인트’를 함께 수록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신혼집 마련이나 창업 자금 지원 등 젊은 세대의 세금 고민부터 부모 세대의 상속 문제까지 폭넓게 다루며, 독자들이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사례를 골라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제 크리에이터 최고민수(박민수)는 “친절한 설명 속에 깊이 있는 내용이 담긴 세금 안내서”라며 “두고두고 곁에 두고 볼 만한 ‘세금 맛집’ 같은 책”이라고 추천했다.

 

결국 이 책은 “세금을 미리 알면 돈이 되고, 모르고 지나치면 돈을 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복잡한 세금 제도 속에서 현명한 선택을 돕는 생활 밀착형 절세 지침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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