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0.6℃
  • 흐림강릉 4.3℃
  • 서울 2.5℃
  • 구름조금대전 3.8℃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7.8℃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9.8℃
  • 맑음고창 3.7℃
  • 맑음제주 13.2℃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4.4℃
  • 구름많음금산 5.8℃
  • 맑음강진군 7.4℃
  • 맑음경주시 7.1℃
  • -거제 7.8℃
기상청 제공

문화

[신간] 광교이택스 ‘개발부담금 실무총론’ 출간

개발이익 환수제도의 이론과 실무를 완벽히 정리한 결정판
복잡한 개발부담금 제도를 완전 해부한 실무지침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빠질 수 없는 제도이자 토지공개념 실현의 핵심인 개발부담금을 다룬 실무 전문서 ‘개발부담금 실무총론’이 광교이택스에서 11월 11일 출간됐다.

 

이 책은 건설업 조세 및 개발부담금 분야에서 30년 이상 실무를 수행해온 이기재 세무사가 현장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

 

개발부담금 제도의 핵심 개념부터 부과·징수 절차, 질의회신과 판례, 실무사례까지 총망라하여 행정기관 실무자, 세무사, 개발사업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해답을 제공한다.

 

◆ 이 책의 주요 특징

▲복잡한 개발부담금 제도의 이론과 절차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실무지침서

▲30년 현장 경험에 기반한 풍부한 해설과 실무적 해결방안 제시

▲최신 개정법령, 질의회신, 판례, 실무사례를 한 권에 집약

▲도표·도식 중심 구성으로 직관적 이해 가능

▲주요 쟁점 및 대응전략을 명쾌하게 제시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모두 이해할 수 있는 핵심요약 수록

 

◆ 저자 서문 중에서

“개발부담금은 단순한 행정절차가 아니라,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본서는 복잡한 법령과 실무를 현장의 시각에서 풀어내어, 시행자와 실무자 모두가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기재 세무사

 

◆ 주요 내용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개발부담금 제도의 도입 배경과 개요를, 제2장부터 제4장까지는 부과대상, 산정기준, 징수절차 등 실무 전반을 상세히 다룬다.

 

제5장은 고지 전 심사청구,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등 권리구제 절차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제6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한 개발비용 산정 및 공사원가 계산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 제7장에는 관련 법령과 시행령·규칙, 업무처리규정 등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부록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서평

개발부담금은 토지이용의 공공성과 개발이익의 사회적 환원을 실현하기 위한 제도로, 실무 적용 시 복잡한 법령 해석과 행정 절차가 요구된다.

 

‘개발부담금 실무총론’은 이러한 제도를 명확히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가장 실질적이고 완성도 높은 안내서로, 개발사업 시행자·공무원·세무 전문가 모두에게 필수적인 실무 참고서가 될 것이다.

 

◆ 저자 소개

-이기재 세무회계사무소 대표

-한국세무사회 운영위원 / 고충조정위원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제도개선위원회 위원

-서울시 위촉 마을세무사

-대한건축사협회·대한테니스협회 등 다수 기관 고문

-GS건설 등 대형 건설사 세무 실무 강의 다수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데스크 칼럼] 세금은 낮춰 줬는데, 조세정책 방향은 안 보인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국장) 정부가 16일 2025년 세법 시행을 위한 후속 시행령을 내놨다. 개정 세법에 담겼던 원칙을 집행 규정으로 옮겼다. 과세요건과 적용 범위, 산식과 절차를 구체화했다. 소득 구분과 공제 기준, 국제조세 계산 체계도 시행령 차원에서 정비했다. 조세법률주의 관점에서 보면, 이번 개정의 가장 분명한 성과는 과세 기준의 명확화와 집행 가능성 제고다. 현장에서 반복되던 해석 혼선을 제도적으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도 개선됐다. 정책적 메시지도 읽힌다. 민생 분야에서는 육아휴직수당 비과세 확대, 생산직 야간근로수당 요건 완화,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가 도입됐다. 조세지출을 활용한 전형적인 소득보완형 조세정책이다. 기업 세제는 국가전략기술·R&D 세액공제 범위 구체화, 콘텐츠 산업 지원, 통합고용세액공제 개편,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지방이전 기업 지원, 가상자산·보험자산 평가기준 정비로 이어진다. 조세특례의 집행 기준을 촘촘히 정비해 투자 유인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금융·자본시장에서는 IMA 소득구분 명확화,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마련, 금융상품 세제지원 확대가 담겼고, 국제조세 분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