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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간] 이승헌 작가 365 명상집 ‘내가 나를 낳는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일지(一指) 이승헌 작가가 365 명상집 ‘내가 나를 낳는다’를 출간해 독자로 하여금 한여름 최고의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

 

저자는 명상이 뇌에 좋은 이유에 대해 “우리 뇌의 습관적인 정보처리 패턴을 조용히 가라 앉히기 때문이다”고 밝히고 있다.

 

이 책에서 명상은 부정적인 뇌 회로의 영향에서 벗어나 의식을 중립 상태로 되돌려 놓으며 이 상태에서 기존의 부정적인 정보처리 방식 대신, 자신이 원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그때 뇌는 다시 해보자,  나는 할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스스로에게 전달하는데 이것이 명상의 힘이라고 역설했다.

 

역발상적인 내용으로 독자에게 깨달음을 던져 주고 있는 이 책은 365편이 실려 있다. 하루에 한편씩 읽으며 곱씹어 보기를 추천하고 있다.

 

저자는 매일매일 명상을 통해 한편씩 조용히 수련하는데 필요한 책으로 분류되는 책이다.

 

일반 독자의 경우 내면에 내공이 축적되어 있다면, 긴 시간에 걸쳐 읽지는 않아도 될 책이기도 하다.

 

바쁜 생활속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이나 스쳐지나쳤던 내용, 인지는 하고 있지만 밀도 있게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 등을 섬세하게 터치하고 있어서 이 책이 역발상적으로 던져주는 메시지가 신선하다.

 

저자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두루 이롭게 하고 나아가 지구를 건강하고 평화롭게 만드는 일에 헌신해 왔다.

 

현대단학과 뇌호흡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그 원리와 방법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었다.

 

뇌교육을 창시하여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그 가치를 실현하는 삶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힐링 소사이어티, 한국인에게 고함, 아이 한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뇌파진동,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공생의 기술, 신인류가 온다 등 40여권에 이른다.

 

2011년 미국에서 출간된 ‘세도나 스토리’는 한국인 최초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4대 일간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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