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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2월 4주(02월 22일~02월 28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2.4공급대책과 설 연휴로 서울 집값과 전셋값의 오름폭이 둔화된 가운데 2월 마지막주 분양시장은 활기는 띄는 모양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곳에서 총 2745가구(오피스텔·임대·테라스하우스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다음 주에는 인천·경기·울산·전북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인천에서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 3100가구 중 117가구를 일반 1순위에 분양한다. 경기에서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1721가구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모델하우스는 6곳이 오픈할 예정이다. 대구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 충북 청주 '호반써밋 브룩사이드' 등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 아파트를 잇따라 선보인다.

 

당첨자 발표는 2곳, 계약은 7곳 사업장에서 진행한다.

 

◇ 청약 접수 단지

 

22일 포스코건설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081번지(A1블록)에 들어서는 '더샵 송도 마리나베이'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8층, 2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3100가구 중 조합원자격 상실분 11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미송초·중, 송담초가 위치하며 제2경인고속도로, 국제여객터미널이 가깝다.

 

23일 현대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503-38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가구 규모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이 인접하며,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26일 현대건설은 대구 남구 대명동 221-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대명 센트럴'의 현장·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50㎡ 아파트 861가구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228실 등 총 1089가구 규모다. 대구 지하철 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명로를 통해 신천대로, 앞산순환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26일 호반건설이 충북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 청주동남지구 B8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브룩사이드'의 사이버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74~84㎡ 총 1215가구 규모다. 단재로를 통해 제3순환로, 중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1순환로와 2순화로가 인접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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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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