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6.5℃
  • 구름조금강릉 1.9℃
  • 맑음서울 -4.7℃
  • 맑음대전 -1.8℃
  • 구름많음대구 2.0℃
  • 구름많음울산 4.8℃
  • 흐림광주 2.6℃
  • 흐림부산 6.4℃
  • 흐림고창 1.9℃
  • 흐림제주 7.8℃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1.4℃
  • 흐림강진군 3.7℃
  • 구름많음경주시 2.9℃
  • 흐림거제 6.7℃
기상청 제공

서울세관, ‘FTA 활용‘을 위한 전자 원산지증명제도 홍보

‘EODES를 통한 FTA 원산지증명서 활용 팁
카드뉴스 제작·배포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26일 수출기업이 FTA를 더욱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 원산지증명서(이하 ‘e-C/O’) 활용팁을 카드뉴스로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중국, 인도네시아와 전자적 원산지정보 교환시스템(이하 EODES)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이를 활용하면 C/O 원본 서류 제출없이 FTA특혜를 받을 수 있다.

 

C/O(원산지 증명서)란 수출물품이 FTA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기준을 충족하였음을 증명하는 서류다. 

 

기존의 원본 C/O 서류의 경우 배송 지연이나 분실 위험이 크고 활용 절차가 복잡하였던 것에 반해, e-C/O는 전자적 교환으로 활용 절차가 간소할 뿐 만 아니라 물류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나는 기업들이 e-C/O제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쉽고 편하게 FTA를 활용하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였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카드뉴스는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EODES 개념, e-C/O 진행정보 확인방법, 오류 대처법 등을 질문응답 형태로 구성하였으며, 서울세관 누리집 및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블로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앞으로도 우리 기업이 다양한 수출기업 지원제도를 잘 알고 제때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힘써 우리 수출기업의 FTA활용 극대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카드뉴스 제작 'EODES'만 알면 쉬워지는 FTA 원산지증명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