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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 의료기기 수출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FTA클라스’ 개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함께 의료기기 특화형 FTA 교육 및 컨설팅 제공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서울본부세관은 16일 관내 의료기기 수출기업 약 22개社를 대상으로 FTA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FTA클라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세관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가 협업하여 신성장 산업이자 서울세관의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에 대한 수출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날 교육은 FTA인증수출자 신청하기, 원산지 검증 대응 가이드,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 및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의료기기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이를 위해 지난 3월 서울세관과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 수출기업 약 100여개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FTA 활용 수출 시 실무상 겪는 어려운 점을 파악해교육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참가 기업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이 날 현장에서는 세관 담당자와의 1:1 컨설팅 기회도 함께 제공되어 FTA 활용 외 수출 전반에 걸쳐 궁금한 사항을 바로 해소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울세관은 ‘찾아가는 FTA클라스’ 행사 외에도 해외통관 애로 해소, FTA 활용 지원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따라서 도움이 필요한 기업은 서울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로 연락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광호 서울본부세관장은 “의료기기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만큼 우리 기업이 FTA 활용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신속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을 고민하고 이에 대한 관세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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