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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세청, 소상공인-어려운 이웃 윈윈 사랑행사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대구지방국세청이 지난 21일 설 명절을 맞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아동복지시설 ‘신애보육원’을 방문해 위문금과 위문품 등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달했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돕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으로부터 구입한 생필품(과일, 쌀, 이불)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국세청 본청과 7개 지방청이 뜻을 함께 하는 전국단위의 행사로서 지역 전통시장 등에서 구입한 물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호 대구지방국세청장은 보육원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전해져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 어느 때보다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더욱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지역 사회의 고충에 귀 기울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서 다양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고 약속했다.

 

한편, 대구국세청 각 국 및 산하 14개 세무서에서도 지역 복지시설에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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