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27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관세사회 제43차 정기총회 겸 제25대 관세사회장 선거 결과 박창언 관세사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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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국민과 세무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정작 지방자치단체들은 기금 사용을 미루며 2400억원이 넘는 재원을 쌓아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무사회(이하 세무사회)의 체계적인 홍보 활동 등에 힘입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은 15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도입된 이 제도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음에도 일부 지자체는 기금을 적립하는 데 그칠 뿐, 구체적인 사업 집행에는 소극적인 실정이다. 국회 운영위원회 박정현 의원이 전국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2026년 8월 31일까지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3457억원이었으나, 기금 잔액은 2410억원에 달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상식 의원실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곳 중 18곳은 147억8400만원을 모금하고도 관련 사업 지출액이 '0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기초자치단체를 포함해 기금사업 자체를 마련하지 않았거나 집행률이 0%인 지자체는 총 6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지금 우리 세무사업계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밖으로는 우리의 전문자격과 업역에 직접 영향을 주는 법안들이 이어지고, 안으로는 AI라는 더 큰 변화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존 업역을 지키는 일과 새로운 업역을 만드는 일을 동시에 해야 할 때입니다.” 한국세무사회(이하 세무사회)가 지난 9월 15일 ‘세무사제도수호센터TF’를 출범시켰다. 지난 6월 24일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되고 세무사 광고기준이 마련되면서 무자격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에 대응할 제도적 근거가 생긴 데 따른 조치다. 단순히 신고를 접수하는 창구를 넘어 회원이 현장에서 찾아낸 위반 사례를 세무사회가 조사하고 증거를 확보해 법적 대응까지 연결하는 회원 참여형 현장 대응조직을 표방한다. 그 센터장을 맡은 이가 김선명 세무사회 부회장(세무법인 와이즈앤택스 대표세무사)이다. 발족식과 같은 날 만난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세무사 업역 침해 문제에 대해서만큼은 물러설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예전에는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같은 회원끼리 왜 물고 뜯느냐고 해서 규정대로 처분하지 않는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게 우리 세무사업계의 큰 문제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곽장미)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대전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년 제38차 가을전국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대회는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여성 세무사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첫째 날인 30일에는 전문가 메이크업 강의 ‘첫인상을 디자인하다’를 시작으로 특별 이벤트 ‘빛나는 그녀, 드레스로 꽃피다’가 진행된다. 특히 ‘빛나는 그녀, 드레스로 꽃피다’는 모든 여성 세무사가 신청 또는 추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걷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한국여성세무사회가 드레스와 전문 메이크업 및 헤어를 지원한다. 또한 무대에서는 참가자의 개업지역과 희망, 목표 등 각자의 이야기를 담은 나레이션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어서 회원들의 개성과 이야기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회원들이 함께 대전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유산인 공산성을 관람하고 점심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는 일정이
(조세금융신문=김휘도 기자) 세무사 회원과 가족, 회원사무소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는 ‘제3회 세무사공동체 한마음체육대회’가 오는 10월 29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린다. 세무사공동체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회원뿐 아니라 가족과 회원사무소 임직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는 29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천안상록리조트 대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천연잔디구장을 무대로 다양한 체육 및 가족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풍성한 경품 추첨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인기 가수 김장훈 씨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회원과 가족, 임직원이 함께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구재이 회장은 “회원과 가족, 임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회원들이 가족과 직원들과 함께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세무사회 행사 사전안내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