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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7월 3주(7월 13일~7월 19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정부가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차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05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7월 셋째 주에는 서울, 경기, 충남 등에서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서울에서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서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10곳이 오픈된다. 인천에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브라운 부평'의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대구에서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이 사이버로 손님을 맞이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15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약 55%에 해당하는 2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같은날 호반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위치한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2개동, 전용면적 84㎡, 총 1,084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7일 동원개발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된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제3연륙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실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 및 우수한 조경시설이 적용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날 동원개발은 대구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15층, 12개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더블학군을 갖춰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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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칼럼] 국세청 인사는 왜 숨통이 확 트일 수 없나
(조세금융신문=김종규/ 본지 논설고문 겸 대기자) 세무공무원의 직능은 나라살림살이 돈을 채우는 일이다. 나라 곳간을 한시도 비워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적자 재정은 곧 빚쟁이 나라를 상징한다. 국정운영을 순조롭게 집행하게 하는 윤활유적 역할이 예산 확보이기에 말이다. 세무공무원의 자질 논란이 불거지는 이유다. 조세채권 확보라는 보검(?)의 힘은 사유재산권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정의롭게 휘두를 수 있게 법제화했고 이의 산물이 세수 확보라는 예산 수치로 나타나게 제도화했다. 막강한 권한을 한 몸에 지닌 세무공무원이라서 때로는 과세 현장에서는 더더욱 상상 밖의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둘러싼 성공적 목표달성이라는 과업을 완수하기 위한 재정확보 정책은 후퇴 없는 앞으로 뿐이었으니, 세수 확보를 위한 국세당국의 행보는 그야말로 일사불란 그 뿐이었다. 세무조사 시에는 ‘소득 적출비율’ 캐내기가 우선이었고, 납세자 권익보호는 아랑곳없는 뒷전이었으니, 격세지감마저 든다. 경제개발과 맞물렸던 제5공화국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1985년 중반까지만 해도 호순조사다, 입회조사다 해서 현장조사가 판을 쳤었다. 신고 때만 되면 장부는 들쳐볼 생각도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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