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8.2℃
  • 구름조금대전 -8.2℃
  • 구름많음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4.1℃
  • 구름조금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1.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2.8℃
  • 맑음강화 -9.4℃
  • 흐림보은 -10.7℃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2.8℃
  • 흐림경주시 -4.5℃
  • 구름많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정현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제8대 협회장에 선출

한국프랜차이즈協 제3차 대의원총회서 의결…“협회 기반 강화 및 올바른 산업 발전 노력할 것”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갈 제8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으로 정현식 현 협회장(63)이 선출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는 30일 오후 서울 강서구 ‘2022년 제3차 대의원총회’에서 제8대 협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단독 후보로 입후보한 정현식 현 협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정현식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3년간 우리 산업과 협회에 많은 위기와 변화가 있었으나, 회원 여러분들의 지혜와 땀으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었다”면서 “다시 한 번 회원 여러분들께서 맡겨 주신 중차대한 소임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협회 기반을 튼튼히 하고 우리 프랜차이즈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3년 간 제7대 협회장직을 수행 중인 정 협회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말까지 3년 임기의 제8대 협회장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현식 당선인은 1960년생으로 2004년 설립한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를 국민 브랜드로 키워냈다. 또 7대 협회장 역임 중 코로나19 착한 프랜차이즈 캠페인, 프랜차이즈 상생협의회 등 업계 상생문화 확산과 WFC(세계프랜차이즈협의회) 서울 총회 개최 등 해외진출 활성화 지원, 프랜차이즈 창업 활성화, 회원사 권익 보호 및 화합 증대에 기여했다.

 

제8대 협회장 당선인 주요 약력

 

  • 2000년 4월 ㈜TS푸드앤시스템(파파이스) 운영본부장/상무
  • 2004년 2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석사 졸업
  • 2004년 2월 해마로푸드서비스(주) 설립 / 대표이사
  • 2020년 1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7대 협회장 취임
  • 2020년 4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제36대 교우회장
  • 2020년 6월 한국서비스산업총연합회 4대 회장 취임
  • 2022년 11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8대 협회장 선출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