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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한국프랜차이즈協, 제비그룹과 소상공인 경영 환경 개선 MOU

후불제 광고,통합 마일리지 시스템 확산...소상공인 매출 증진·수익 구조 개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11일 ㈜제비그룹(대표 김도현)과 소비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지난 9일 서울 강서구 SBA 국제유통센터 회의실에서 ㈜제비그룹과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사 가맹점들이 ㈜제비그룹의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해 매출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엔데믹에도 고물가와 소비침체로 여전히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하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비그룹의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을 회원사 가맹점들과 잘 연계해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비그룹은 발생한 매출에 대해 나중에 광고료를 지불하는 '후불제 광고 시스템'을 접목한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을 운영하는 ICT 기반 플랫폼 기업이다. 소상공인들의 광고 효과와 광고비 지출을 정확히 매칭시켜 마케팅비 지출을 합리화하고, 통합 마일리지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유입을 촉진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과 수익성 개선을 지원한다.

 

협회는 ㈜제비그룹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마일리지가 회원사 가맹점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스템의 홍보와 안내를 수행한다. ㈜제비그룹은 프로그램 및 장비를 도입하는 협회 회원사 가맹점에 특전을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

 

또 협회 창업 플랫폼 'K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종합지원시스템',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IFS프랜차이즈서울 등 다방면에서 연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선순환 시스템의 업계 확산과 시스템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우 협회 상근부회장, 박호진 사무총장, 김도현 ㈜제비그룹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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