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3.3℃
  • 맑음서울 0.3℃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1.9℃
  • 맑음부산 7.4℃
  • 구름조금고창 0.9℃
  • 구름조금제주 5.2℃
  • 맑음강화 -1.9℃
  • 맑음보은 0.4℃
  • 맑음금산 1.4℃
  • 구름조금강진군 2.8℃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인기 창업 트렌드, 국내 최대 IFS 박람회 개막…27일까지 열려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25(목)~27(토) 3일간 코엑스 C·D홀 개최
350개 브랜드 600개 부스 국내 최대 규모…상담부터 세미나, 이벤트까지 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회장 정현식)가 주최하고 코엑스(사장 조상현), RX Korea(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대표 손주범)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25일 성대하게 개막했다.

 

 

27일(토)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D홀 전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350여개 브랜드가 600여개 규모의 부스를 꾸려 창업 희망자들을 만난다.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상생페이백,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으로 소비 심리가 회복되면서 개막부터 많은 참관객들이 프랜차이즈 창업 상담을 받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에서 박효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수석부회장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고용창출과 자영업 생태계 안정 등 많은 순기능으로 국가경제와 서민경제에 기여하고 있다”면서 “이번 박람회가 가맹본부 및 파트너사의 성장과 창업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창업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업종에서 대형·유명 브랜드와 신진·유망 브랜드가 상담 부스를 꾸리고, 가을 박람회 처음으로 C·D홀 전관에서 개최해 창업 희망자들의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정보공개서 등록 업체만 참가할 수 있는 'C홀 창업관'에서는 롯데리아·엔제리너스 운영사 롯데GRS의 신규 브랜드인 일본 라멘 전문점 ‘무쿄쿠’와 브루잉 커피 전문 ‘스탠브루’를 비롯, ▲자담치킨 ▲프랭크버거 ▲텐퍼센트커피 ▲얌샘김밥 ▲옥된장 ▲탕화쿵푸 ▲레코드피자 ▲한우88도매장 ▲원할머니보쌈족발/박가부대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한마음정육식당 ▲탐나종합어시장 ▲인쌩맥주 ▲보배반점 ▲불막열삼 ▲육회바른연어 ▲빵아빵아 등 유명 외식브랜드들이 창업 희망자들과 만난다.

 

또한, ▲세븐스타코인노래연습장 ▲더풋샵 ▲책나무 ▲대한표준금거래소 ▲월드크리닝 ▲장수돌침대 ▲리맥스코리아 ▲OX PC ▲대교뉴이프 ▲짱탁구장 등 도소매·서비스 브랜드들도 다양한 창업 모델과 혜택을 내세우며 대거 참여해 상담부스에 참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매장 운영의 퀄리티를 높여줄 필수 파트너사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D홀 산업전'에도 ▲디포인덕션(주방설비) ▲우녹스코리아(주방설비) ▲태종에프디(식자재유통) ▲킹오더브라더스(결제) ▲이지포스(결제) ▲아르푸가구(인테리어) ▲가현세무법인(세무) ▲오토기어드(자동화설비) ▲오진양행(주방설비) ▲패스트오더(결제) 등이 눈길을 끌었다.

 

IFS 박람회만의 전문성 높은 세미나도 한층 업그레이드돼 더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D홀 세미나장에서 25일(목) ▲해외 브랜드 유치 ▲가맹사업법 동향 및 대응 ▲홍콩 F&B 현황 및 진출 전략(홍콩투자청) 26일(금) ▲AI 활용 프랜차이즈 커뮤니케이션 ▲AI 활용 로컬 마케팅 ▲매장 문화 혁신, 27일(토) ▲본사·가맹점 절세방법 ▲2026년 창업 트렌드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 ▲전문가 심사로 엄선된 16개사를 만날 수 있는 '라이징 스타관' ▲대만, 싱가포르, 영국 등 국내에 친숙한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 '해외 단체관' ▲이마트24와 협력중인 파트너사 10개사를 모은 '이마트24 단체관' ▲SBA가 육성·지원하는 10개 유망 브랜드가 참가한 'SBA 서울경제진흥원 단체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정책 정보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정책 홍보관' 등 다양한 특별관들도 참관객들의 테마별 관람을 지원한다.

 

▲대형·우수 브랜드를 주요 동선에 모은 '레드카펫존' ▲참가 파트너사와 국내 유수의 바이어 및 가맹본부 비즈니스 미팅간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는 ‘비즈매칭’ ▲전문가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존’ ▲박람회의 특별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이즘’ 이벤트존 ▲참가사 상세 정보를 24시간 제공하는 온라인 디렉토리 ‘IFS 에브리데이( https://www.ifseveryday.co.kr )’ 등 고유 프로그램도 만족도를 높인다.

 

한편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이 공식 후원하는 ‘2025 하반기 제59회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9월 25일(목)~27일(토) 서울 코엑스 C·D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일간 개최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미 최강 델타 포스에서 경영을 배운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미국의 최강부대인 육군 최정예부대 델타포스가 전광석화와 같이 수백 기의 비행기를 동원하여 베네수엘라 수도를 폭격, 암흑으로 만든 다음 저고도로 나는 헬기로 거처에 침투하여 반미·친중 국가인 남미의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 부부를 체포해 미국 심판대에 세웠다. 여기에 세계 여론은 두 갈래이다. 하나는 베네수엘라가 그간 보인 반미 행보가 트럼프의 분노를 샀기에 인과응보라는 것과, 또 다른 하나는 그래도 주권국가임에는 틀림없는데 무력으로 독립국가의 정권을 붕괴시킨 것은 유엔 헌장과 국제법상 불법이라는 것이다. 어찌 됐던 필자는 이 전무후무한 델타포스라는 특수부대의 전략에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 부대가 가진 특수성에서 경영의 길을 찾아보고자 하는 새로운 호기심이 폭발했다. 1977년 직접타격·대테러전을 염두에 두고 창설된 부대로, 특수부대 출신 군인 중에서 다시 침투와 탈출, 근접전, 사격, 폭파, 구출 등의 고된 훈련을 마친 후보 중 90%가 탈락하고 남은 후보에서 다시 뽑아 만든 특수부대의 특수부대이다. 외부에 대한 절대 비밀 보안을 위해 부대원들의 신상 모두가 비밀이며, 외모도 군인형이 아니라 일반인 모습으로 행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1976년 관세사 제도가 처음 생길 때 우리나라 수출액이 80억 달러였습니다. 지금은 1조 3,000억 달러를 넘보는 세계 10위권 무역 강국이 됐죠. 지난 50년이 우리 존재를 증명한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50년은 국가 무역 안전망의 ‘재설계’ 기간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 강남. 빌딩 숲 사이로 겨울바람이 매섭게 몰아치던 날, 기자는 한국관세사회 회장실을 찾았다. 문을 여는 순간, 바깥의 냉기와는 대조적으로 따뜻한 온기가 공간을 채우고 있었다. 지독한 독감으로 고생했다는 소식이 무색할 만큼, 정재열 회장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이했다. 그 미소 뒤에는 창립 50주년이라는 거대한 역사의 변곡점을 지나온 수장으로서의 고뇌와 확신이 함께 담겨 있었다. 마주 앉은 그는 차 한 잔을 건네며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 경제와 궤를 같이해 온 한국관세사회의 발자취를 차분히 되짚었다. 그의 시선은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않았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짐 속에서, 혁신을 향한 굳건한 의지는 또렷이 전해졌고, 그 울림은 강남의 차가운 겨울 공기마저 녹이기에 충분했다. 80억 달러 수출국에서 1.3조 달러 무역 강국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