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협회는 26일, 매일경제가 25일자로 낸 '위헌소송도 검토...프랜차이즈 업계 분노'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가맹점주 권익강화 종합대책’ 중 ‘가맹점주의 계약해지권 강화’와 관련, 협회가 위헌소송을 검토하고 있거나 검토할 계획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협회는 "이번 대책이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한 정책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업계와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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