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3.1℃
  • 구름많음강릉 23.6℃
  • 구름조금서울 23.2℃
  • 맑음대전 26.9℃
  • 구름조금대구 29.0℃
  • 구름조금울산 28.5℃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25.0℃
  • 맑음고창 22.5℃
  • 맑음제주 29.0℃
  • 구름조금강화 20.0℃
  • 맑음보은 24.2℃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5.9℃
  • 맑음경주시 28.4℃
  • 맑음거제 25.7℃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06월 1주(05월 31일~06월06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 대어급 단지들이 속속 등판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6곳에서 총 3991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공공분양 주상복합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총 6곳에서 오픈할 예정이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6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31일 SK건설은 경기 평택시 통복동 37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택역 SK VIEW'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7층, 14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328가구로 조성된다.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위치해 있으며 AK플라자(평택점), 통복시장, 이마트, CGV 등 편의시설이 있다.

 

2일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군산시 지곡동 산66번지 일원에 지어지는 '군산 호수공원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238㎡ 총 66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 편의성을 극대화할 다양한 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입주민들은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와 스마트스위치(세대 현관 적용)를 통해 조명과 난방 제어, 가스밸브 잠금, 세대환기, 주차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홈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주변에 은파호수공원과 지곡초 동원중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같은날 GS건설은 경기 광주시 오포읍 고산리 44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오포자이 디 오브'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전용면적 62~104㎡, 총 895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주변에 문형산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이 가능하며 인근에 2022년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 고속도로 오포IC가 인접해 서울 및 광역 도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4일 사업시행자 DCRE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아파트 총 1131가구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가까운 위치에 인천시 최초로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며, 9개의 공원(문화공원 6개소, 근린공원 2개소, 어린이공원 1개소)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도 조성될 예정이다.

 

4일 효성중공업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5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링턴 플레이스 스마트밸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704세대 규모이며, 비규제 지역으로 세대주 및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가 천안 스마일시티와 접해있어 코스트코 천안점을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도 차량 10분 거리다. KTX 천안아산역,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 등의 이용이 편리하다.

 

같은 날 대우건설은 대구 북구 노원동1가 228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침산 푸르지오 에듀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아파트 499가구(전용면적 78~84㎡)와 오피스텔 69실(전용면적 84㎡) 등 총 568가구다. 침산초, 달산초, 침산중, 대구일중, 달성초, 경일중 등 반경 1km내에 6개의 학교가 있으며, 침산동 사교육시설과 대구시립북부도서관도 인접해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지자체장 후보들의 위장전입, 공자의 '상갓집 떠돌이 개'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전국 지자체장의 선거일정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대선을 치른지 3개월 만에 벌어지는 선거에 여야를 막론하고 국민들 사이에 최고조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좀 전에 치른 대통령선거에서 여야가 박빙의 승부로 판가름이 났고, 이를 바라보는 국민과 정치권의 심경이 더욱 예민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연이어 치르는 대선과 지방선거는 선량을 뽑는 형태는 동일하지만, 근본적으로 두 선거 사이에는 엄연한 태생적 차이가 있다. 전자는, 대한민국 국가를 이끄는 단일체의 지도자를 뽑는 선거지만, 후자는 국가의 구성을 이루는 여러 지역별 수장을 뽑는 선거다. 즉, 목적과 이상을 통합하는 동일체의 지도자는 전 국민이 공감하는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 하지만, 다양한 지역의 수장은 이것보다는 각 지역의 서로 다른 지리적 여건과 주민들의 성향, 소득, 근무한 경험 혹은 직업 등을 감안해 지역특유의 이념, 주의, 정책을 추구해야만 한다. 다시 말해, 지역에 따라 맞는 인물을 뽑는 적재적소의 개념이 필요한 것이다. 따라서 지자체장은 그 향리에서 일정기간을 거주하거나 생활반경이 되는 직장근무 등으로 그 지역의 환경과 관습에 익숙하고 공
[인터뷰] 난민을 변호한 변호사들 "사명감·공익…그런 것 아니었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은 변호사들에게 공익활동 의무를 지운다. 약자에 대한 변호사의 공익의무, ‘프로 보노 푸블리코(Pro bono publico)’는 1993년 미국에서 시작됐지만, 법으로 요구한 것은 2000년 한국이 최초다. 약자 보호는 항상 많은 어려움을 요구한다. 열심히 했다고 상을 주는 것도 아니다. 조세금융신문이 만난 난민 변호사들도 의무감으로 공익을 말하지 않았다. 한국 사법사 최초로 국가를 상대로 한 난민의 손해배상 사건을 승소로 이끈 법무법인 태평양 공익위원회 문병선·신혜원 변호사, 재단법인 동천 권영실 변호사를 만났다. 2015년 9월 한국 법무부는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대해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 중동 난민들을 사실상 강제로 내보내기 위해서였다. 한국 법무부는 신속심사 제도라는 절차를 편법적으로 동원했다. 심사 면접관은 유도질문, 반박을 막기 위한 이지선다형 질문 외에도 난민 신청자들이 하지도 않은 말을 꾸며내 억지 탈락을 만들었다. 사건은 아직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이집트인 M씨의 국가배상 1심 소송을 승소로 이끈 태평양·동천 변호사들 역시 승소의 기쁨보다 다음 소송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을 토로했다. 문병선_태평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