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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현장에 미래가 있다”…한국프랜차이즈協, 제7기 KFCEO 교육과정 출범

19일부터 13주간 진행…성공 CEO·전문가 멘토링, 브랜드 탐방 등 현장성에 초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프랜차이즈 리더를 육성을 위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 ‘제7기 KFCEO 교육과정’(K-프랜차이즈 CEO 교육과정)이 정식으로 개강하고 13주 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19일 협회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관 루비홀에서 ‘제7기 KFCEO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당초 지난달 초 개강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적극 준수하기 위해 일정 연기, 인원 축소, 장소 확장·변경 등을 거쳤다.

 

정현식 협회장은 “본 과정은 2014년 출범 이후 총 300여명의 원우를 배출한 프랜차이즈 업계 대표 과정”이라면서 “최근 코로나19로 다양한 리더의 역량이 요구되는 만큼, 총 49명의 7기 신입 원우 여러분들이 성실히 과정을 수료하시어 미래의 우리 산업을 선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주임교수는 “전례없는 위기를 극복하는 길은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것”이라면서 “7기 원우님들께 성공 브랜드 현장과 성공 CEO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해 프랜차이즈 업계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정현식 협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주임교수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KFCEO 신입 원우 및 동문 등이 참석했다. 신입 원우들을 환영하고 환영하는 한편, 7기 원우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이 마련됐다.

 

제7기 KFCEO 과정은 다음주 정현식 협회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디야커피’, ‘피자알볼로’, ‘마포갈매기’, ‘크린토피아’, ‘비비큐’ 등 본격적인 전문가·성공CEO 코칭과 현장 탐방·소통 등을 12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진행한다. 특히 이번 7기 과정은 현장성을 크게 강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실제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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