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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톡톡] 12월 5주(12월 28일~01월 03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2월 마지막 주에는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경기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583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에서 올해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과 경기에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경기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와 경북 '구미 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의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개관도 4곳이 준비 중이다. 인천에서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와 강원에서 '강릉자이 파인베뉴'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13곳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에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의 당첨자가 30일 발표되며 서울 중랑구에서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의 계약이 28일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29일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809가구 규모다. 한강이 가깝고 고덕수변생태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올림픽대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의 진입이 쉽다. 강빛초중이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며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전용면적 78~93㎡, 총 660가구 규모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고덕 비즈니스 행정타운(예정)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예정) 정류장도 가까워 관내 주요지역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해안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29일 한화건설은 인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면적 약 8만5000㎡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있고, 지하철 3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가천대길병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같은 날 GS건설은 강원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있어 강릉시내 및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 병설유치원과 남산초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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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주택 등 경제정책수단에서 세금의존도 낮춰야
(조세금융신문=홍기용 인천대 교수, 전 한국세무학회장) 최근에 주택폭등, 재난사태 등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가득하다. 주택과 재난은 국민복지에서 매우 중요하다. 어떤 정권에서도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최근 주택과 재난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수단으로 세금을 너무 과도하게 활용하고 있다. 실효성도 뚜렷하지 않다. 주택의 경우 취득세의 최고세율은 13.4%(지방교육세와 농어촌특별세 포함), 양도소득세율 최고세율 82.5%(지방소득세 포함),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 7.2%(농어촌특별세 포함)로 크게 인상했다. 해당 주택의 경우 주택보유를 생각조차 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또한 재난지원금도 전국민에게 대규모(2차에만 34조원)로 지급하며, 전국 및 혹은 88% 국민에게 지급한다. 재난지원금인데도 재난 정도를 감안하지 않고 세금을 지출한다. 국가는 세금을 걷을 때는 물론이고 지출할 때도 원칙이 있어야 한다. 또한 세금을 경제정책의 핵심수단으로 삼는 경우 실효성이 제한적이다. 대부분 현대국가가 사유재산에 기초하는 시장경제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민간중심의 경제이기 때문이다. 국가가 아무리 세금으로 시장경경제제체에 도전하려고 해도 정책효과가 매우 제한적일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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