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7.9℃
  • 박무서울 3.3℃
  • 구름조금대전 5.8℃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조금광주 3.2℃
  • 흐림부산 6.9℃
  • 흐림고창 3.3℃
  • 맑음제주 7.2℃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0.8℃
  • 흐림금산 0.0℃
  • 구름조금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3.2℃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분양톡톡] 12월 5주(12월 28일~01월 03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12월 마지막 주에는 서울 고덕강일지구와 경기 고덕국제신도시에서 분양을 준비 중에 있어 눈길을 끈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5836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서울에서 올해 마지막 분양 물량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과 경기에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밖에도 경기 '봉담2지구 중흥S-클래스 3차'와 경북 '구미 확장단지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의 대단지 분양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 개관도 4곳이 준비 중이다. 인천에서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와 강원에서 '강릉자이 파인베뉴' 등이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차원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문을 연다.

 

당첨자 발표와 계약은 13곳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에서는 '동성로 SK리더스뷰'의 당첨자가 30일 발표되며 서울 중랑구에서는 '망우역 신원아침도시'의 계약이 28일 진행된다

 

◇ 청약 접수 단지

 

29일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은 서울 강동구 강일동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809가구 규모다. 한강이 가깝고 고덕수변생태공원을 끼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며 올림픽대로와 수도권제1순환도로의 진입이 쉽다. 강빛초중이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며 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해 더블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같은 날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EBC-2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9층, 전용면적 78~93㎡, 총 660가구 규모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고덕 비즈니스 행정타운(예정) 등이 인접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고덕국제신도시를 순환하는 BRT(예정) 정류장도 가까워 관내 주요지역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서해안고속도로 및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29일 한화건설은 인천 연수구 선학동 151-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67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인천시 첫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면적 약 8만5000㎡ 규모의 무주골 근린공원을 품고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이 있고, 지하철 3정거장 거리로 인천지하철 2호선(인천시청역)과 수인분당선(원인재역)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및 기타 경기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뉴코아아울렛 인천점, 롯데백화점 인천터미널점, 홈플러스 구월점, 구월스타필드(예정)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가천대길병원도 가깝게 위치하고 있다.

 

같은 날 GS건설은 강원 강릉시 내곡동 1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총 918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강릉IC와 연결되는 7번 국도와 35번 국도가 있어 강릉시내 및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내 병설유치원과 남산초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