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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톡톡] 01월 2주(01월 11일~01월 17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여전히 수도권 집값이 고공해진을 이어 가는 가운데 1월 둘째 주 수도권에서 분양소식이 있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1만57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에는 서울 물량이 없는 가운데, 인천·경기와 영남권 물량이 집중돼 있다. 인천 부평에서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위례신도시에서는 GS건설의 '위례자이 더 시티'와 경북 포항에서 삼구건설의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곳이 오픈한다. 8일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1월 둘째 주에는 GS건설의 '가평자이'가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12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청천1구역)에 들어서는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6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1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천·산곡동 일대는 총 1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지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4월 개통 예정인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 서울 강남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인천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가 가구 내 설치되며, 일반분양이 전체 70%에 달하는 특성상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층과 향이 좋은 가구의 당첨이 가능하다.

 

12일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 공공주택지구내 위례 A2-6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3층, 11개 동, 총 800가구 중 전용면적 74~84㎡ 360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수도권제1순환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이 용이하며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위례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및 창곡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5일 GS건설은 경기 가평군 대곡리 3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가평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199㎡, 총 505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가평터미널과 경춘선 가평역이 위치해 있으며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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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부동산 가격 하락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상무이사/편집위원) 매년 되풀이되는 일이지만 지난 10월 치러진 제33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출제 문제의 오류를 지적하는 이의신청이 여럿 제기됐다. 제1차 ‘부동산학개론’ 제4번 문항은 ‘신규주택시장에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박스 안에 5개 지문에서 고르도록 했다. 신규주택은 ‘정상재’이며 다른 조건은 동일하다는 조건을 달았고, 첫 번째로 나온 지문은 ‘주택가격의 하락 기대’이다. 시험 문제를 출제한 산업인력공단은 가답안을 통해 이 지문이 옳은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면 수요자인 주택 구매자의 신규주택 구매가 줄어들 테고 수요가 줄면 신규주택의 공급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점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함정이 있다. 신규주택의 공급은 착공에서 완공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해당 문항이 ‘신규주택시장에서 장기적으로 공급을 감소시키는 요인을 모두 고른 것은?’이라고 되었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본격적인 부동산 하락기를 맞으면서 공인중개사 시험도 이러한 사회경제적 상황을 반영한 문제를 내다보니 오류로 지적될만한 문제가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언론에서는 매일 부동산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