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6 (토)

  • 구름조금동두천 3.8℃
  • 흐림강릉 3.9℃
  • 박무서울 5.4℃
  • 구름조금대전 4.2℃
  • 맑음대구 5.2℃
  • 맑음울산 10.7℃
  • 박무광주 6.2℃
  • 맑음부산 9.7℃
  • 흐림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조금강화 2.9℃
  • 구름많음보은 1.2℃
  • 맑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5.6℃
  • 흐림경주시 9.2℃
  • 구름조금거제 6.6℃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 01월 2주(01월 11일~01월 17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여전히 수도권 집값이 고공해진을 이어 가는 가운데 1월 둘째 주 수도권에서 분양소식이 있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둘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1만578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 주에는 서울 물량이 없는 가운데, 인천·경기와 영남권 물량이 집중돼 있다. 인천 부평에서는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의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와 DL이앤씨의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 위례신도시에서는 GS건설의 '위례자이 더 시티'와 경북 포항에서 삼구건설의 'KTX포항역 삼구 트리니엔'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곳이 오픈한다. 8일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가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1월 둘째 주에는 GS건설의 '가평자이'가 본격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2일 '아산 삼부르네상스 더힐'의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 청약 접수 단지

 

12일 롯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인천 부평구 청천동 104번지 일원(청천1구역)에 들어서는 '부평 캐슬&더샵 퍼스트'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623가구 중 전용면적 59~84㎡ 11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청천·산곡동 일대는 총 1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지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4월 개통 예정인 7호선 산곡역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 서울 강남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인천 최초로 음식물 쓰레기 이송설비가 가구 내 설치되며, 일반분양이 전체 70%에 달하는 특성상 조합원이 아니더라도 층과 향이 좋은 가구의 당첨이 가능하다.

 

12일 GS건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512 공공주택지구내 위례 A2-6블록에 들어서는 '위례자이 더 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3층, 11개 동, 총 800가구 중 전용면적 74~84㎡ 360가구가 공공분양 물량이다.

 

수도권제1순환도로, 분당~수서간도시고속화도로가 가까워 서울 진입이 용이하며 위례신사선과 위례트램도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으로 위례근린공원과 수변공원 및 창곡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견본주택 오픈 예정 단지

 

15일 GS건설은 경기 가평군 대곡리 3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가평자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199㎡, 총 505가구 규모다. 도보권에 가평터미널과 경춘선 가평역이 위치해 있으며 46번 국도, 75번 국도 등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윤석열 총장은 배궁사영인가, 배궁용영인가?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전대미문의 기현상이 벌어져 전 국민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다름 아닌 현 정권에서 선임한 현직의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후보의 상위 순위를 차지하는 여론조사가 발표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 윤석열 검찰총장은 정치인이 아닌 공무원이다. 그것도 일반적 공무원이 아니라 불법비위를 색출해 죄과를 묻는 일개 검사이다. 평생을 뼈속 깊이 형벌을 담당하는 일개 검사로 살아온 그가 뜬금없이 갑자기 국민들의 대권지지를 받는 기묘한 현상은 지구상 어느 나라에도 찾아보기 어려운 현상이다. 필자는 이를 다음의 상황에서 연출된 프리즘 현상이라고 본다. 어느 빛이 정삼각형프리즘을 통과하면 여러 색깔을 띤 빛으로 스펙트럼이 생긴다. 빛의 굴절로 인해 다른 모양으로 나타난다. 어느 빛이란 현 정권에서 벌어진 권력측근들의 여러 가지 의혹과 살아있는 현 정권을 향해 수사의 칼을 빼든 것, 이에 대응해 권력차원의 수사에 대한 압박 등의 상황이 어우러져 권력과 검찰총장간의 대척이 기묘하게 국민들의 흥미와 관심을 집중했던 상황을 얘기한다. 권력과 그 권력이 임명한 검찰총장간의 정의를 둘러싼 공박은 한편의 기가 막힌 영화같은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는 셈이다.
[초대석] 황성훈 제10대 세무대학세무사회장 “비대면 교류 시스템으로 소통과 화합”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대학세무사회(이하 세세회)에 아이언맨이 나타났다. 영화 얘기가 아니다. 철인3종경기를 취미로 하는 황성훈 신임회장이 그 장본인이다. 트라이애슬론이라 불리는 철인3종경기는 수영, 사이클, 마라톤 세 종목을 휴식 없이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다. 다른 어떤 운동 종목보다도 극기와 인내를 요구하고, 인간의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초 지구력 운동이다.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그리고 마라톤이 42.195km로 전 구간 거리가 무려 226.195km다. 한 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것도 이루기 어려운 목표일 텐데, 세 종목을 모두 뛴다는 것은 그야말로 철인이 아니고는 어려운 일이다. 황성훈 회장은 철인3종경기에 입문한 지 10년도 채 안 되었지만, 전국대회에 출전해 50대 초반 가운데 1위를 차지했고, 현재 서울시 철인3종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런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모임이 잘 이뤄지지 못했던 세세회에 변화의 물결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리시에 자리한 세무법인 한맥을 찾아 황성훈 회장을 만났다. Q. 회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간략하게 말씀해 주시죠? A.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