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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위드 프랜차이즈”…'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개막

외식,도소매,서비스 등 260개 브랜드 450개 부스 국내 최대 규모…“안전 창업 모델로 자영업자 보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코로나19 유행 이후 프랜차이즈 창업 모델이 위기 대응과 상생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14일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 '2021 제51회 IFS 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260개 브랜드 450개 부스의 국내 최대 규모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내달 초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에 대한 긍정적 검토가 공식화되고 창업심리도 회복 국면에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프랜차이즈 업계를 미리 볼 수 있는 자리로 많은 기대를 모아 왔다. 이에 참관객들도 첫 날부터 비대면·무인 모델, 배달·포장 전문 브랜드 등 다양한 부스들에서 상담을 받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외식업에서는 ▲걸작떡볶이치킨 ▲떡볶이참잘하는집떡참 ▲김가네 ▲삼진어묵당 ▲돈치킨(이상 분식·치킨) ▲원할머니보쌈족발 ▲본도시락·본설렁탕 ▲킹콩부대찌개 ▲지호한방삼계탕 ▲노포식당 ▲불막열삼(이상 한식) ▲토프레소 ▲커피베이 (이상 커피·음료) ▲청담동말자싸롱 ▲생활맥주 ▲크라운호프(이상 주점) 등이 코로나19에 특화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낮은 인건비와 운영 부담, 대면 리스크 최소화 등으로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24시간 무인 운영 모델로는 ▲바로한끼 ▲하이키친푸드스토어 ▲밀땅(이상 밀키트) ▲달콤과일나무(과일) ▲일온스커피(커피머신) ▲르하임스터디카페(스터디카페) 등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모았다.

 

▲가자주류(주류) ▲리맥스(부동산) ▲카앤피플(세차) ▲커브스(피트니스) ▲웅진씽크빅(교육) ▲월드크리닝(세탁) 등 도소매·교육·서비스 업종의 많은 브랜드들도 참가해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친환경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어반런드렛>은 박람회장에서 최초 런칭행사를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가치 소비를 위한 신규 창업 모델을 선포해 큰 눈길을 끌었다.

 

'리테일 빌리지' 존에서는 결제와 배달 솔루션, 인테리어, 주방·설비, 컨설팅 등 필수 업종들을 한 곳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어 참관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촌치킨 ▲놀부 ▲역전할머니맥주 등 바이어 초청 구매 상담회도 참가사 성과 제고에 기여했다.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충청남도 ▲한국공정거래조정원 ▲한국지식재산보호원 등 지자체·공공기관, ▲이홍구 한국창업트렌드연구소장 등 제2기 IFS 전문 컨설턴트진, ▲대한가맹거래사협회 등도 공신력 높은 상담과 정보 제공으로 안전 창업 지원에 나섰다.

 

또, ▲최근 주목 받는 우수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레드카펫존’ ▲상담 매칭 지원 프로그램 ‘비즈매칭라운지’ ▲예비창업자의 관심사를 기반으로 AI가 맞춤 브랜드를 추천하는 ‘창업 레시피’ 등 IFS 프랜차이즈서울 만의 역량과 노하우가 담긴 고유 프로그램들도 참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2021 제51회 IFS프랜차이즈서울 하반기’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가 주최하고 코엑스(Coex), 리드엑시비션스(Reed Exhibitions)가 공동주관하며, 산업부, 공정위, 중기부, 농식품부, 식약처, 특허청 등 정부 부처가 공식 후원한다.

 

박람회는 어제(14일)부터 시작돼 오는1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다. 참관 희망자는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 후 입장할 수 있고, 홈페이지 사전등록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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