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일)

  • 흐림동두천 11.5℃
  • 구름많음강릉 16.2℃
  • 흐림서울 16.4℃
  • 흐림대전 15.1℃
  • 흐림대구 14.9℃
  • 흐림울산 16.4℃
  • 흐림광주 17.4℃
  • 흐림부산 18.8℃
  • 흐림고창 15.2℃
  • 구름많음제주 20.3℃
  • 흐림강화 13.2℃
  • 흐림보은 12.7℃
  • 흐림금산 12.9℃
  • 흐림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2.6℃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분양 톡톡]6월2주(6월 08일~6월 14일) 분양일정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부동산 시장의 청약 열기가 뜨겁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오는 8월까지 주택법 시행령을 개정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및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의 민간택지에 대한 전매제한 기한을 6개월 이내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시까지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공급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청약 열기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둘째 주에는 전국 27곳에서 총 1만5308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이번 주에는 인천, 경남, 광주 등의 지역에서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인천 부평에서는 부평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기대되는 '부평 SK VIEW 해모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남 김해에서는 대암산으로 둘러싸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이뤄진다. 또, 광주 북구에서는 '더샵 광주포레스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10곳이 오픈한다. 서울 동대문에서는 청량리 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인천 서구와 경기 고양에서는 '북청라 하우스토리'와 '행신 파밀리에 거제아시아드'의 오프라인 견본주택과 사이버 견본주택이 동시에 문을 열 예정이다. 오프라인 견본주택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방문예약제로 운영된다.

 

◇ 청약 접수 단지

 

9일 SK건설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은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45-10번지(부개서초교북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부평 SK VIEW 해모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총 1559가구 규모며, 이중 88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1호선·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 GTX-B노선이 부평역으로 향후 연결 개통될 예정이다.

 

같은날 대우산업개발은 경남 김해시 삼문동 90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안 센트럴포레 장유'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3층~지상 24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47가구 규모며 이 중 33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는 바로 앞 대청로를 비롯해 인근에 있는 금관대로, 남해고속도로 등을 통해 창원·부산 등 광역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창원 웅동과 김해 장유동을 잇는 국도 58호선을 통해 10분 대로 창원 도달이 가능하다. 주변 위치한 롯데마트, CGV, 메가병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한 걸음에 누릴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암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고 도보 10분 거리에는 능동초·중, 김해삼문고가 자리 잡고 있다.

 

◇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

 

12일 현대건설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6번지(미주상가 B동 개발사업)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전용면적 20~44㎡, 오피스텔 954실·상업시설·공공업무시설로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청량리동 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 기존 동주민센터 시설과 문화·복지 관련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교통은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분당선·KTX·ITX 등 5개 환승역인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롯데건설은 부산진구 부암동 567번지(부암 1구역) 일원에 선보이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의 견본주택을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4층, 21개동, 전용면적 59~101㎡, 총 2195가구 규모며 이 중 144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백양산을 배후에 두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가 부산 중심에 위치해 동서고가, 기아대로, 백양터널, 수정터널 중앙대로를 통해 부산의 주요 교통망으로 빠르게 진입이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대통령의 국정 독대보고, 故김우중 회장 본받아야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민생문제, 코로나문제, 국제적문제 등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중차대한 시기에 취임 후 첫 번째 이루어지는 대통령의 국정보고가 마치 조그만 가게의 운영방식을 답습하는 듯하다. 진행된 국정보고의 문제점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문외한인 장관과 문외한인 대통령의 일대일 독대 방식이다. 이 방식은 형식적인 국정보고를 하고 끝낸다는 의미와 다름없다. 서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끼리의 보고는 자칫 오도된 결론을 끄집어내 국민을 혼돈에 빠트릴 위험이 크다. 불교경전에 나오는 군맹평상(群盲評象)이 회상된다. 코끼리를 보지 못한 맹인이 코끼리를 만지고는 자기의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코끼리를 평했다. 상아를 만진 맹인은 무와 같다, 코를 만진 맹인은 방앗공이, 다리를 만진 맹인은 나무토막, 등을 만진 맹인은 널빤지, 꼬리를 만진 맹인은 새끼줄 같다며 코끼리의 극히 일부를 말할 뿐 전체를 보지 못하는 것이다. 둘째, 유관부처의 실무자들이 빠져있다. 실질적으로 실정을 파악하고 설계를 제안할 수 있는 사람은 오랫동안 부처에서 잔뼈가 굵은 행정공무원들이다. 흔히 말하는 어공(어쩌다 공무원)이 아닌 늘공(늘 공무원)들인 것이다. 어공인 장관
[인터뷰]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전문위원, 첫 세제개편안…"반시장주의적 요소 넘쳐난다"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정부가 고금리·고환율·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해 감세정책의 시동을 걸었다. 법인세 인하와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 폐지 등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찬성 측에서는 이러한 조치가 곳간에 쌓여 있는 돈을 투자 등으로 흐르게 할 것이란 해석을 내놓는 반면, 거꾸로 돈이 한 곳에 더 고일 것이란 비판도 만만치 않다. 우리의 행동은 앞으로 수년, 수십 년, 수백 년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1000조에 가까운 사내유보금이 풀려 경제회복을 이끌어낼지 감세 조치로 인한 재정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인지 조세·재정 전문가이자 시장경제주의자의 진단을 들어봤다. 법인세 Q. 시장주의 입장에서는 돈이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것을 제일 나쁘다고 본다. 윤석열 정부의 첫 세제개편이 고여 있는 돈을 풀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다. 돈이 고이는 거는 촉진하는데 돈이 빠지는 것에 대한 고려는 없었다. Q. 정부는 법인세를 내리면, 투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보는데. 개인적 가치판단을 배제하고 말씀드리자면 감세를 해도 장단점이 있고 증세를 해도 장단점이 있다. 감세를 했을 때 장단점이 무엇인지 국민에게 정확하고 솔직하게 말해야 한다. 장점은 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