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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랜차이즈協, '알바프리'와 MOU…프랜차이즈 가맹점 인력 확보 안정화 나서

위치기반 실시간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협회 회원사 가맹점 혜택 제공 등 활성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이하 협회)가 단시간 인력이 필요한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구직자 매칭 활성화로 구인·구직난 해소에 나선다.

 

협회는 지난 11일 위치기반 실시간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프리’를 운영하는 ㈜반장프렌즈(대표 강중식)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인력확보 안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알바프리’는 지도를 기반으로 구인자와 구직자를 실시간 매칭시켜주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인력이 필요할 경우 간단한 단기 알바 구인 요청을 등록하면 일정 반경 내 구직자들에게 바로 알림이 전송돼 매칭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박호진 사무총장은 “코로나19 유행 이후 가맹점 일선 현장에서 인건비 부담이 늘면서 피크타임 등 짧은 시간에만 인력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면서 “단기간 일자리를 구하는 구직자와 빠르게 연결될 수 있다면 현장에서 인력관리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회원사 및 소속 가맹점들의 ‘알바프리’ 어플리케이션 사용 활성화를 위해 참여 독려 및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반장프렌즈는 협회 회원사에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협회와 불편점 개선 등을 함께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박호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 강중식 ㈜반장프렌즈 대표이사, 장준영 ㈜반장프렌즈 최고전략책임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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