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중경 공인회계사회장이 지난달 31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오타르 베르제니쉬빌리 (Otar Berdzenishvili) 주한 조지아대사와 만나 조지아 경제발전을 위한 회계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공인회계사회는 베르제니쉬빌리 대사와 최 회장은 조지아 경제발전에 한국의 경험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최근 아랍어로 번역된 자신의 저서 한국의 경제 발전(Korea s Economic Development)를 베르제니쉬빌리 대사에게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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