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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신메뉴·이벤트·해외진출...다이닝브랜즈 외식 브랜드 ‘잰걸음’

창고43, 신메뉴 3종 출시...아웃백, ‘연애 플러팅 테스트’ 이벤트 진행
bhc 치킨, 캐나다 시장 첫 진출...북미 시장 확장 본격화 돌입

(조세금융신문=민경종 전문기자) 창고43, 아웃백, bhc치킨 등 ‘다이닝브랜즈’그룹 외식 브랜드들이 신메뉴와  MZ세대 플러팅 이벤트, 캐나다시장 진출 등 지속성장을 향한 다채로운 행보로 분주하다. 

 

먼저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을 지향하는 ‘창고43’은 하반기 야심작 신메뉴 3종을 내놨다. ▲제비추리 ▲반달육전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이 주인공으로,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전하는 메뉴들로 구성됐다. 

 

이중 ▲’제비추리’는 풍부한 육향과 적당한 마블링으로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고 ▲’반달육전’은 반달 모양 고소한 육전에 감칠맛 나는 명란젓과 파채무침을 곁들여 먹는 요리로, 특유의 새콤달콤함과 고소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업체 측 소개다. 

 

이외에도 ▲’무쇠철판 양념등심 정식’은 주문 즉시 양념한 고기를 무쇠판에서 구워 내어 육질과 풍미, 식감을 극대화한 구이 메뉴로, 런치 타임에만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창고43은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와인과 샴페인을 할인해주는 특별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프랑스 보르도 뽀이약 지방에서 생산하여 농축된 과일향과 복합적 아로마가 돋보이는 프리미엄 와인 ▲'샤또 피숑 롱그빌 뽀이약', 250년 전통의 프랑스산 샴페인으로 무게감 있는 신선한 과일 향이 매력적인 ▲'델라모뜨 브뤼 샴페인' 총 2종을 각각 9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는 인터랙티브 콘텐츠 프로덕션 ‘방구석연구소’와 함께 ‘연애 플러팅 유형 테스트’를 선보이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MZ 세대들 취향을 저격할 ‘플러팅 유형 테스트’는 아웃백이 고객들로 하여금 자신의 연애 성향 및 플러팅 유형을 파악하고, 보다 센스 넘치는 데이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인데,

 

이번 ‘아웃백 X 방구석연구소 플러팅 유형 테스트’는 참여자가 ‘플러팅’, ‘연애’와 관련된 문항에 답하면 다양한 플러팅 스타일 중 자신과 일치하는 유형 결과를 도출하는 내용이다. 

 

“다시는 못 볼 것 같은 천년의 이상형을 만났다! 그때 나는?”, “첫 데이트를 마친 후, 상대방에게 연락이 없다면?” 등 연애 취향을 나타내는 총 9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MZ세대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관계자의 전언이다. 

 

테스트 결과는 ‘집착광공 플러팅’, ‘기도 메타 플러팅’, ‘서브남주 플러팅’ 등 8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는데, 아웃백은 데이트에 어울릴 만한 다양한 스테이크 메뉴 추천과 함께 참여자들의 연애 능력을 성장시켜줄 수 있는 재치 있는 플러팅 멘트도 소개한다. 

 

아웃백 ‘플러팅 유형 테스트’는 아웃백 자사 앱과 공식 인스타그램(@outbackkorea)에서 참여할 수 있는데, 우선, 오는 12월 4일까지 실시하는 자사 앱 이벤트는 앱에 접속한 후 메인 배너 ‘플러팅 유형 테스트’를 클릭하면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아웃백은 테스트 참여 후 페이지 링크를 통해 신규 회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치킨 텐더 샐러드’ 무료 쿠폰을 지급해준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방법은 아웃백 계정을 팔로우한 후, 프로필 링크 내 ‘연애 플러팅 유형 테스트’를 클릭하고 결과를 확인해 본인의 플러팅 유형을 댓글로 작성하면 된다. 총 30명을 추첨해 ‘아웃백 디지털 기프트 카드(1만원권)’을 제공하며, 참여 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이뿐만이 아니다. bhc 치킨은 지난 21일, 캐나다 토론토에 1호점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나아가 5년 내 캐나다를 포함 북미 지역에 300개 이상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1호점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의 최고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최대 주상복합단지 '더 웰(The Well)'에 자리잡고 있다. 

 

약 230m² (70여평), 90석 규모로 bhc 치킨 고유의 아이코닉한 밝은 옐로우 톤과 모던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특징인 펍형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 형태로 운영되며, 포장 및 배달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치킨 덮밥, 치킨 피자, 라자냐, 푸틴 등이 제공되며, 자사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 외 한국의 대표 인기 간식인 떡볶이도 선보여 다양한 특화 메뉴와 트렌디한 K-푸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토론토 1호점 오픈을 기념해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웰컴 쿠폰으로 ‘뿌링 감자’를 제공하며, 럭키드로우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bhc 치킨 바우처를 증정한다. 또한 $70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bhc 치킨 굿즈 토트백을 기념품으로 선물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캐나다 토론토 1호점은 북미시장 개척에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처음 선보이는 풀 다이닝(Full-Dining) 콘셉트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K-푸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캐나다 진출로 bhc 치킨은 미국을 포함 북미 2개국과 태국, 말레이시아 등 해외 6개국에서 총 23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시장 확장에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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