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토)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5.0℃
  • 흐림서울 16.4℃
  • 대전 16.1℃
  • 대구 17.1℃
  • 울산 16.6℃
  • 광주 16.8℃
  • 부산 18.1℃
  • 흐림고창 15.6℃
  • 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보험

DB손보, 포스트 코로나 대비 ‘DB C-system’오픈

보상업무 및 고객안내에 ‘스마트폰 기반의 Call 솔루션’적용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업무 Digital Transformation에 선제적 대응을 통한 고객응대 방식의 전환을 목적으로 ‘DB C-System’을 6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DB C-System’은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보상업무에 ‘스마트폰 기반의 Call 업무 솔루션’을 적용하여 기존 아날로그 형식의 유선 전화를 매개로 행해지던 고객응대 서비스 및 보상안내 내용을 디지털화하여 데이터로 전환, 관리하는 시스템이며, DBinc가 주 사업자로 참여했다.

 

새롭게 오픈한 ‘DB C-System”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 기반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고객이 보내는 사고이미지나 동영상 등을 스마트폰을 통해 보상담당자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시스템에 등재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보상담당자는 고객의 과거 상담 이력과 보상경력 등을 이 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아 고객이 필요한 정보나 궁금한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줌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업무처리 과정에 소요되는 리드타임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보 관계자는 “DB C-system 도입을 통해 이른바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받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며, 3월에 오픈한 영상상담서비스인”DB V-System”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회사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구축”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