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4 (토)

  • 구름많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0.2℃
  • 흐림대전 1.6℃
  • 흐림대구 2.6℃
  • 흐림울산 2.6℃
  • 흐림광주 3.1℃
  • 흐림부산 3.3℃
  • 흐림고창 3.4℃
  • 제주 7.1℃
  • 구름많음강화 -0.6℃
  • 흐림보은 1.0℃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4.4℃
  • 흐림경주시 2.5℃
  • 흐림거제 4.1℃
기상청 제공

보험

생보협회, 우수인증설계사 300명 선정

연평균 소득 2억4628만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생명보험협회가 2020년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가운데 '골든펠로우(Golden Fellow)' 300명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골든펠로우 제도는 선정된 설계사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해 자긍심 고취와 영업활동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말 기준 우수인증설계사 1만3839명 가운데 등록기간·계약유지율·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300명을 선정했다.

이번 골든펠로우에 선정된 300명 가운데 2회 연속 인증자는 83명(27.7%)이며 3회 연속 인증자는 55명(18.3%), 2017년부터 연속 4회 인증자는 32(10.7%)이다.

평균 등록기간은 19.1년이며 13회차 유지율은 98.4%, 25회차 유지율은 94.6%이다. 특히, 연평균 소득은 2억4628만원으로 우수인증설계사 대비 약 2.6배에 이른다.

생보협회 관계자는 "골든펠로우임을 증명하는 인증패와 전용 ID카드, 벳지를 제공해 영업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향후에도 보험설계사들이 우수인증설계사와 골든펠로우 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완전판매 영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