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토)

  • 흐림동두천 13.8℃
  • 흐림강릉 15.0℃
  • 흐림서울 16.4℃
  • 대전 16.1℃
  • 대구 17.1℃
  • 울산 16.6℃
  • 광주 16.8℃
  • 부산 18.1℃
  • 흐림고창 15.6℃
  • 제주 20.3℃
  • 구름많음강화 16.2℃
  • 흐림보은 15.8℃
  • 흐림금산 16.4℃
  • 구름많음강진군 16.7℃
  • 흐림경주시 17.0℃
  • 흐림거제 18.2℃
기상청 제공

보험

KB손보, 업무협업솔루션‘마이워크(Mi-Work)’ 금융권 최초 국내 특허 출원

일하는 방식의 개선 및 사내 업무지식을 축적하는 시스템으로 고도화 추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KB손해보험이 자체 개발한 업무협업솔루션인 ‘마이워크(Mi-Work)’의 서비스 제공방법 및 시스템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16일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업무협업솔루션 ‘마이워크(Mi-Work)’ 관련 특허의 주요 내용은 효율적 업무 관리 및 공유 기능 등 관리 및 보고 체계를 갖추고 여러 부서 단위로 협업을 해야 하는 대기업 조직구조에 특화된 기능들이다.

 

세부적으로는,파일을 첨부하여 임원 및 관리자에게 손쉽게 비대면 보고를 할 수 있는 간단 보고 기능,주 단위 업무 내용을 자동으로 취합하여 문서화해주는 주간 보고 기능,업무 종료 시 관리자에게 평가 요청 및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상시 평가 기능,조직 이동 및 담당 업무 변경 시 기존 담당 업무를 후임자에게 일괄 전달할 수 있는 인수인계 기능 등이 이번에 특허 출원된 주요 기능들이다.

 

KB손보의 ‘마이워크’시스템은 실시간 업무 공유 및 협업에 필요한 효율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해2018년 12월에 개발된 사내 업무 공유 시스템으로,이를 통해 KB손해보험은 대기업과 같은 대형 조직도 스타트업처럼 민첩하게 일할 수 있음을 경험하게 되었다.

 

또한 이 시스템은 효율적 협업 환경 제공 뿐만 아니라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업무의 비효율 및 개선점을 찾아내어 선순환 구조로 고도화하는 등 사내 업무지식을 축적하는 시스템으로 발전하고 있다.이러한 지속적인 기능 확장 및 고도화 과정을 거쳐 지난 8월부터는 모바일로도 활용이 가능해졌다.

 

KB손해보험은 “’마이워크’시스템은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KB손해보험 임직원의 의지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효율적이고 민첩한 업무 수행을 위한 디지털 업무 환경 개발에 더욱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