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4 (일)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10.7℃
  • 맑음서울 9.1℃
  • 맑음대전 7.8℃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9.8℃
  • 맑음부산 13.2℃
  • 맑음고창 5.7℃
  • 구름많음제주 13.8℃
  • 맑음강화 6.4℃
  • 맑음보은 3.1℃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10.4℃
기상청 제공

보험

하나생명, 핀크와 ‘보험 진단’ 서비스 개시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하나생명 ‘보험 진단’ 서비스 런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이 핀크와 제휴를 맺고 보험 가입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최적의 상품을 손님에게 추천하는 하나생명의 ‘보험 진단’ 서비스를 핀크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탑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핀크 앱에 런칭하는 ‘보험 진단’ 서비스는 손님이 가입한 모든 보험 상품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손님의 기존 보험 가입 내역을 분석하고, 보장 급부별 진단으로 보험 가입 현황을 정확히 분석해, 추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험 솔루션을 제시한다.

 

‘보험 진단’ 서비스에서는 보유 보험별 가성비, 보장기간, 납입기간, 갱신, 브랜드 등 총 5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각 영역에 대한 점수를 직관적인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며, 각 보험별 점수를 종합점수로 산출한 결과에 따라 유지, 조정, 검토 등으로 진단을 제시한다. 추가 보장이 필요한 부분은 동일 연령대 가입자들과 비교하여 상품을 추천하는 기능이 있어, 과부족 보장 영역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보험 설계를 돕는다.

 

이 서비스는 지난 6월 하나생명 모바일 서비스 개편에 론칭하여, 자신의 보험내역을 정확히 파악해 중복된 보장들을 정리하고 모자란 보장영역을 추가하고 싶어하는 손님들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핀크 앱에서도 공인인증서의 등록 없이, 휴대폰 인증을 통한 간단한 절차로 ‘보험 진단’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 손님의 편의성을 제고했다.

 

하나생명 김인석 사장은 “이번 핀크와 협력을 통해 내놓은 ‘보험 진단’ 서비스를 이용하여 손님들이 현명한 금융 소비를 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며 “앞으로도 핀테크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제휴 및 하나금융그룹의 관계사 콜라보를 통해 손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양기철의 부동산 돋보기] ‘화천대유’ 초대박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조세금융신문=양기철 (주)하나감정평가법인 부회장·감정평가사) 일반적인 부동산개발업자와 구별하여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는 사람들을 ‘디벨로퍼(developer)’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디벨로퍼(developer)들은 각종 불확실하고 곤란한 사업에 도전하여 막대한 이윤과 함께 위험(Risk)도 가지고 있는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이다. 화천대유 1100배 수익률은 비상식적, 기네스북에 오를 일 요즘 ‘대장동 개발의혹’으로 온 나라가 난리다. 그도 그럴 것이 3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들(‘천화동인’이라는 7인의 투자클럽)이 투자금 대비 1100배에 이르는 3400억원을 배당받는 초대박이 실현될 수도 있다고 하니, 의혹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비상식적이고, 기네스북에 오를 일이다. 정치적인 여러 해석들은 걷어내고, 디벨로퍼와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대장동 개발의혹’ 건을 살펴보자. 우선 우리나라에서 부동산을 주거용지로 개발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살펴보자. 10만㎡(약 3만평) 이하의 개발행위는 대개 건축법에 의하여 개발하지만, 대규모 개발행위는 별도의 법에 의해 개발한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약칭 ‘도정법’)에 의한 재개발, 「공공주택특별법」에 택지개발 방법, 「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