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금)

  • 구름조금동두천 -10.5℃
  • 구름조금강릉 -3.5℃
  • 맑음서울 -5.9℃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4.9℃
  • 맑음울산 -2.1℃
  • 구름조금광주 -2.9℃
  • 맑음부산 0.2℃
  • 맑음고창 -6.1℃
  • 맑음제주 0.6℃
  • 구름많음강화 -9.5℃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5.2℃
  • 맑음경주시 -5.6℃
  • 맑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보험

SGI서울보증, 경상북도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체결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10월 22일 경상북도청에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경상북도 선정 유망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유망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을 실시한다.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신용등급별 보증 한도를 최대 30억원까지 확대하고, 이행보증보험, 영문 BOND, 상생선금신용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10% 할인한다.

 

또한, 외부 신용정보회사가 제공하는 기업신용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창업기업에 대해서는 이행보증보험 및 인허가보증보험을 기업당 5억원 한도로 2년간 무담보 신용 공급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에서 선정한 인증기업 대상 보증한도가 약 2800억원 확대되고 보험료 부담도 덜게 되어, 판로 확보를 통한 기업 성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보증보험 김상택 대표이사는 “서울보증보험은 정부부처 및 각 지자체와의 MOU등을 통해 중소기업 보증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협약이 경상북도 중소기업 성장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