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보험

하나손보,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하여 가입할 수 있는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 을 12월 18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보험 선할인 그랜드 오픈은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 카드사 캐시백 프로모션, 퀴즈 이벤트로 진행이 된다.

 

자동차보험 마일리지 선할인은 특약 가입시 즉시 18%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적게 타면 최대 22%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실제 주행거리 2,000km 이하 운행시 보험료를 최대 40% 할인을 받는 큰 장점을 가진 특약이다.

 

마일리지 선할인 특별약관이란 연간 실제 주행거리 1만km 이하로 운행할 것을 약정하고 가입 시 보험료의 일정액을 할인 받는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이다.

 

또한, 카드사별 6개월 무실적 고객 중 사용 요건을 충족한 손님에 대하여 캐시백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어 추가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연간 100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는 에듀카 인터넷 자동차보험을 인터넷으로 가입할 경우 오프라인 대비 15% 할인 받을 수 있고,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가입 시 즉시 18%할인, 실제 주행 거리 2,000km 이하 운행시 만기 때 보험료를 추가 22% 할인을 받을 수 있어 보험료를 약 50%까지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카드사 최대 10만원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에어팟 프로, 모바일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퀴즈 이벤트는 본인인증을 통해서 쉽고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자동차 사고시 애프터마켓 플랫폼 서비스 업체인 카닥을 통해 예상되는 수리비 견적을 비교해보고 직접 정비업체를 선정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합리적인 적정 수리비를 제공받거나 최적의 수리처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손님이 우수정비업체를 이용할 경우 차량 수리를 맡기고 찾을 때 차량을 무료로 인도해주는 서비스인 Door to Door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1년마다 자동차보험료를 지출하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 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에 많은 고민 끝에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하나손해보험만의 다양한 할인혜택 및 이벤트를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