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0 (수)

  • 맑음동두천 13.0℃
  • 흐림강릉 13.5℃
  • 맑음서울 14.0℃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8℃
  • 구름조금울산 14.3℃
  • 구름많음광주 13.1℃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2.2℃
  • 흐림제주 14.5℃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3.4℃
  • 맑음금산 13.6℃
  • 흐림강진군 13.8℃
  • 구름조금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세무 · 회계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26일 실시

(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6일 열린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은 18일 민주당 상임위원회 간사단 회의 직후  여야 교섭단체 3당 간사 간 협의 결과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늘 아침에 자유한국당을 포함한 여야 3당 간사들이 합의해 일정을 잡았다"며 "내일(19일) 오전 11시 30분에 기재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세청장 후보자 인사청문계획서를 채택하고, 오는 26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인사청문요청서가 6월 3일에 접수됐는데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법정 기한인 24일을 지킬 수 없어 굉장히 아쉽다"며 "만시지탄이지만 한국당이 국세청장 후보자의 청문 절차에 참여하기로 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