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화)

  • 구름많음동두천 9.3℃
  • 구름많음강릉 12.8℃
  • 박무서울 11.4℃
  • 구름조금대전 11.0℃
  • 구름많음대구 11.1℃
  • 구름조금울산 12.5℃
  • 흐림광주 10.0℃
  • 구름많음부산 13.5℃
  • 흐림고창 11.1℃
  • 흐림제주 16.9℃
  • 구름많음강화 11.3℃
  • 구름많음보은 9.5℃
  • 흐림금산 10.1℃
  • 구름많음강진군 11.3℃
  • 흐림경주시 11.8℃
  • 구름많음거제 14.3℃
기상청 제공

국세청장 전주세무서 방문…코로나19 지원·종소세 신고 점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7일 전주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정 상황을 점검했다고 국세청이 8일 밝혔다.

 

이날 김 국세청장은 전주세무서의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장려금 신청상황과 코로나19 관련 세정지원 및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김 국세청장은 민원봉사실, 국세신고안내센터,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및 장려금 신청창구 등을 둘러보고 장기간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납세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주세무서 관리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국세청장은 이어진 업무 현안보고 자리에서 “전주지역은 민생경제와 밀접한 소규모 자영업 비중이 높은 특성으로 인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며 “매출급감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맞아 신고 창구 내 직원과 민원인 간의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입・출구 구분 안내선 등 동선 조정 등 코로나19 대응 신고창구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전달했다.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분리신고 등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차질 없는 진행도 당부했다.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관련해서는 방문신청을 최소화하면서도 저소득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화신청 대행 및 신청요청서 제출 등 확대・개편한 비대면 신청방법의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지역사회에서의 소규모 감염과 해외 유입에 의한 감염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경각심을 갖고 감염 예방활동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염승열 인천본부세관 마약조사과장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마약 밀수가 활개를 치고 있다. 인천세관에서 검거한 마약류 밀수입사건이 최근 3년간 연평균 572건이었다. 올해 상반기만 해도 585건으로 이미 지난 연평균 수치를 넘어섰다. 예전에는 여행객을 통해 들여오던 마약이 최근에는 코로나19로 공항이 통제되면서 특송화물이나 국제우편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가 급증하고 있다. 밀반입 첩보를 입수하여 현장에 출동해도 밀수조직을 검거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이들은 차명과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잠복해도 마약을 받을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체포할 방법이 없다. 특히 마약을 보낸 사람이 외국에 있으면 체포가 불가능하고, 물건을 건네받을 사람들은 지능화된 교묘한 수법으로 단속을 피하기 때문에 검거가 쉽지 않다. 조세금융신문은 마약 범죄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인천본부세관 염승열 마약조사과장을 만났다. <편집자 주> 인터뷰 시작하기에 앞서, 인천세관 마약조사과 주요 업무를 알고 싶어요. 인천세관 마약조사과는 여행자, 특송화물, 국제우편물, 일반 수입화물을 통해 인천공항과 인천항으로 반입되는 마약류 밀수입 사건을 수사하여 피의자를 검거합니다. 전 세계 각국에서 밀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