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목)

  • 흐림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3.4℃
  • 흐림서울 -7.7℃
  • 흐림대전 -4.9℃
  • 흐림대구 -3.2℃
  • 흐림울산 -1.6℃
  • 흐림광주 -1.9℃
  • 흐림부산 -1.2℃
  • 흐림고창 -2.9℃
  • 흐림제주 4.4℃
  • 흐림강화 -7.4℃
  • 구름조금보은 -5.4℃
  • 흐림금산 -5.0℃
  • 흐림강진군 -0.7℃
  • 흐림경주시 -2.7℃
  • 흐림거제 0.0℃
기상청 제공

국세청장 전주세무서 방문…코로나19 지원·종소세 신고 점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현준 국세청장이 지난 7일 전주세무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세정 상황을 점검했다고 국세청이 8일 밝혔다.

 

이날 김 국세청장은 전주세무서의 종합소득세 신고, 근로장려금 신청상황과 코로나19 관련 세정지원 및 대응현황을 점검했다.

 

김 국세청장은 민원봉사실, 국세신고안내센터, 종합소득세 신고창구 및 장려금 신청창구 등을 둘러보고 장기간 코로나19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도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에 전력을 다하고 납세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주세무서 관리자와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국세청장은 이어진 업무 현안보고 자리에서 “전주지역은 민생경제와 밀접한 소규모 자영업 비중이 높은 특성으로 인해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충격이 상대적으로 클 수 있다”며 “매출급감 등으로 피해를 입은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맞아 신고 창구 내 직원과 민원인 간의 일정거리를 유지하고 입・출구 구분 안내선 등 동선 조정 등 코로나19 대응 신고창구 운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줄 것을 전달했다.

 

주택임대소득 전면과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분리신고 등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가 차질 없는 진행도 당부했다.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 관련해서는 방문신청을 최소화하면서도 저소득가구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전화신청 대행 및 신청요청서 제출 등 확대・개편한 비대면 신청방법의 이용률이 높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됐지만, 지역사회에서의 소규모 감염과 해외 유입에 의한 감염위험이 계속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면서, 경각심을 갖고 감염 예방활동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